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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가보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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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 2014-07-22 05:45:38 20
[새창]
올바른 예비역의 모습입니다. 짝!짝!짝!
이등병이니 군복무 동안에는 처음 접하는 상황이 아주 많아서 혼자서 당황하기가 쉽죠.
설명 잘 해주셨으니 별 문제 없을 겁니다.
튜브//님께서도(닉언죄) 잘 설명해 주셨지만, 그 근본적인 이유는 "불안"이죠, 그걸 적시 상황 보고로 해결한다면 복귀자와 부대 모두 "안심" 하고 기다리는거죠.

후임(손자) 한명이 미리 보고하면서 1시간 정도 늦었던 기억은 있네요. (부대는 동두천 근처이고 집은 부산) 모두 이해해 주더군요.
(약간의 갈굼은 어쩔수 없죠)=> 점호 후 내무반장이 위병소에 나가 같이 데려와서 당직사관 보고하고 마무리 했었네요.

아! 물론, 전 복귀 늦은 적 없습니다.(진지) ㅎㅎ
128 2014-07-20 02:05:55 0
전투기 급선회 [새창]
2014/07/19 02:28:59
점성술사// 참고하세요.
http://youtu.be/cTCGJAoAz_8
http://ko.wikipedia.org/wiki/%EC%B6%94%EB%A0%A5%ED%8E%B8%ED%96%A5
127 2014-07-17 22:36:29 0
노트북에 윈도우를 다시 설치하려고 하는데요~ [새창]
2014/07/17 22:07:14
회사나 모델에 따라 다를 순 있지만, free dos(os 미포함)제품을 사신게 아니라면 대부분 공장 초기화 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합니다.
대부분은 하드디스크의 일정 영역을 할당해서 초기 출고당시의 이미지를 심어넣어두고, 하드디스크 전체를 초기화하는 방법을 씁니다.
유튜브 등에 노트북 모델명 과 복구(recover) 혹은 공장초기화(factory reset) 등으로 검색하시면 될겁니다.
그리고 패키지를 모두 보관 중이신 듯 하군요. "매뉴얼"에 답이 있을겁니다.
125 2014-07-13 01:44:55 48
커피를 쏟으셨다구요? 이젠 걱정없습니다. [새창]
2014/07/13 01:17:31
저건! 5.25"플로피 디스크 드라이브 아닌가요?
대략 20년?
124 2014-07-12 23:25:25 11
[새창]
첨부 추가요. 좀 더 지나면 배변이 많아지니 밖에 내어놓게 된다면, 촘촘한 철망으로 실 외에 닭장을 꼭 만들어 밤에는 넣어주세요. 고양이와 족제비 등(병아리의 포식자들이)이 주변에 많습니다.
아침에 나가보니, 철망 밑이 들어 올려지고 중탉이 한 마리씩 사라지는 경험을 한 옛날 생각이 문득 떠오르는군요.
123 2014-07-12 23:18:12 28
[새창]
조금만 더 신경쓰시면 달걀도 보실 수 있습니다. 경험담입니다.(진지)
병아리들 밟을 흙이 있으다면 아마 다들 잘 클겁니다. 더구나 저정도로 챙겨주시는데야.. ㅎㅎ
그리고, 닭이 되면 수컷이 모닝 꼬끼요~! 합니다. 이건 좀 짜증 나더군요. (이건 더 진지)
80년도 초반쯤에 10마리 사와서, 작성자님 처럼 신경도 써주지 못 했지만, 6마리 닭이 되고 아침에 따끈한 달걀까지 걷으러가본 초등(국민)학생의 경험담입니다.
이쁘고 건강하게 키우세요. ^_^;;
첨부. 암 수 한쌍이면 유정란에 "개나리 노란 꽃 그늘아래..." 병아리를 또 보실수도.. ㅎㅎ
122 2014-07-10 23:32:16 0
[윤하] 잘 알려지지 않은 윤하의 일본 앨범 발라드들 [새창]
2014/07/10 08:37:21
http://youtu.be/KM91GGkwUiU
아! 음율은 발라드는 아니군요,
처음 들은 윤하 일본곡이어서... (후다닥...)
121 2014-07-10 21:47:23 2
아름다운 철도원 역장님과 고양이 역장님 다행이 : ) [새창]
2014/07/10 14:41:10
고양이와 사람의 얘기지만 사람사는 훈훈한 냄새가 진동하는군요.
120 2014-06-28 15:40:22 0
문득 과게인의 전공자 비율이 궁금해졌습니다. [새창]
2014/06/26 14:55:51
3. 기계공학
118 2014-06-27 00:37:58 1
오래된 군복 [새창]
2014/06/26 18:10:02
거의 마지막 민무늬 전투복세대시군요. 수고하셨습니다.
117 2014-06-26 04:48:30 0
나홀로가는 뚜르드 낙동강!!! [새창]
2014/06/25 21:46:11
안전한 완주를 기원합니다.
116 2014-06-26 03:59:21 3
직업정신 [새창]
2014/06/22 10:15:58
one of Steven Spielberg's most underrated films (released on Christmas Day, 1987
이라고 합니다.
내용은 잘 기억나지 않지만 2차 대전 말의 일본을 전시상황을 격는 외국 소년의 시각으로 풀어낸 영화로 기억합니다.
짤 추가 하시라고 올립니다. ㅎㅎ
115 2014-06-26 03:55:28 3
직업정신 [새창]
2014/06/22 10:15:58

"태양의 제국"이라는 영화에도 나왔죠. 출처는 http://news.moviefone.com/2012/12/04/empire-of-the-sun-cast-where-are-they-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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