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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1 2013-12-09 21:25:40 0
[익명]173 // 73kg 무게 평균이상인가요? [새창]
2013/12/09 21:24:19
잘 알고계시네요. 우리 같이 힘냅시다 ㅜㅠㅠ
970 2013-12-09 21:25:03 5
[새창]
저런생각하며 연애질 하는 사람들은 참 웃김. 남자건 여자건 ㅋㅋㅋ
969 2013-12-09 21:23:49 0
[새창]
아직 가족의 소중함을 모르는것 뿐이에요. 나중에야 깨닫고 후회하게 되죠.
968 2013-12-09 21:22:20 0
[새창]
평생가긴 한다고 하던데, 다시 만날 수 없다면 그저 추억일 뿐이지요.
967 2013-12-09 21:20:43 0
[새창]
잠자리를 바꾸던가 자는 방향을 위아래로 바꾸던가 하면 효과좀 있더라구요.
전 그것도 면역이 되어버렸지만;
지금은 아침 알람 맞춰놓는것 말고는 시계를 안봅니다. 시간개념을 잊어버리고 제 자신을 속이고 있습죠
966 2013-12-09 21:17:03 6
[새창]
한줄로 요약하면 질리니까 헤어지고 다른여자 만나고 싶다는거네?
이쯤에서 서로 좋게 끝내는게 어때?
베스트에가서 욕이나 먹어라 ㅋㅋㅋ
965 2013-12-09 21:15:15 1
[익명]우울증인거 같아요. [새창]
2013/12/09 21:04:37
포기하면 편해.
그래서 내 옆엔 애인도 친구도 없지.
오해할까봐 추가하는데 삶을 포기하라는게 아니라 귀찮은 인간관계같은걸 포기하라는거야.
핸드폰이 안울린다고? 몇 개월째 가족이랑 택배기사만 전화걸어주는 사람도 있는데?
친구들한테 소외되간다고? 그럼 친구라고 생각하지마. 간단한거야. 널 쇠외시키는데 뭣하러 기써가며 들러붙냐? 친구가 무슨 갑을관계라도 되?
주변에 어설프게 누가 있는것보단 아무도 없는게 심적으로 더 낫더라고
간단하게 생각해.
964 2013-12-09 21:07:59 0
24살 혼자 살아요 [새창]
2013/12/09 20:52:14
혼자사는거에 익숙해 지신다면 지금 생활역시 즐거운 생활이됩니다.
개선을 원하신다니 위에 달린 댓글을 따라가시면 되겠구요.
963 2013-12-09 21:04:22 0
[새창]
맞습니다. 헐리우드 영화에서 그렇게 총질하는데 주연배우가 다치거나 사망하지 않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소품팀이랑 엑스트라가 총을 살살 쏘기 때문에 혹 주연배우에게 명중하더라도 멀쩡한 거십니다.
962 2013-12-09 21:02:43 0
심령사진 [새창]
2013/12/09 19:34:35
합성이지만. 무섭지 ㅋㅋㅋ
961 2013-12-09 21:01:07 0
[익명]좋아하는 여자에게 톡 왔다고 글쓴이 입니다 [새창]
2013/12/09 19:02:27
1다음글이 있는지 몰랐어. 기다리고 있었다면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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