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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06 15:5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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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글이 어떻게 베오베까지 탄건지 저도 이해가 안가는데 여기와서 따지면 뭐라고 해드려요?
ㅡ 따지는 듯한 늬앙스나 어처구니 없음 화남 복합적인 심정으로 글이나 댓글 쓰긴 했지만 글 내용에선 단정 짓지 않고 답변 구하는 글로 썼구요
글은 다른 사람이 썼는데 시사게 이용한다고 제가 님에게 용서를 빌어야 합니까?
ㅡ 제가 복잡한 감정들로 글을 작성 하긴 했지만 댓글 게시글은 어떻게 읽어도 물어 보는 내용이네요
그럼 님도 사과문 올리시죠? 같은 오유인인데 왜 저 글이 베오베 가있습니까?
아니 내가 뭐 시사게시판 감시를 해야돼요? 30분 동안 부들댈 동안 이전 글은 보지도 않으셨나봐요?
ㅡ 해당글 게시자의 이전글들 안보긴 했는데요
답을 받고자 해당글의 댓글 부터 이 글의 첫 답변 까지 시간 반정도
지나는 사이에 다른 게시글이나 조회수가 최소100 에서 500 사이이기에
왜들 반응 없으신가...그냥 신경 안쓰시는 분위기인가?
해당 추천 하는 50명 정도의 사람과 조회수로 가늠한100명에서 500명 사이 사람들의 반응은 어떻게 해석 해야 되나 싶은 심정??
그래서 계속 질문 글 댓글로 물어 본거구요
자게 에서의 게시글도 그런 복잡한 감정으로 작성 하긴 했지만 물어 보는 내용 이지요
그 시간때에 타 게시판들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조회수가 시게 보다5분의에서 10분의1 수준인 곳에서도
가타 부타 답을 받기도 하곤 하는데
시게선 한시간 반 정도 기다려 가면서 차분히 아무런 폄하,단정 없는 질문글 댓글 을 몇가지를 올리고선 받은 첫 답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