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713 2015-05-20 14:53:05 0

[새창]

일해 치여서 오유 잘 못들어 온다고 하드니

지난주 정도에 ㅇㅅ 사건 때문에 오유 접했는데....

바로 복귀 하게 된듯 하네요

안생겨요 무서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12 2015-05-20 14:50:31 0

[새창]

이넘이 베게를 우습게 여기는데요;;;

711 2015-05-20 14:31:14 0

리플리스트 -> 댓글로 바뀐건 저만 눈치챘나유?ㅎㅎ [새창]

2015/05/20 14:27:25

바뀐건 봤는데....

작성자님때문에 오호~ 그런거였어~~하게 되었어요

710 2015-05-20 14:24:34 0

[새창]

"전통사회에서 개혁의 논리로 활용돼온 ‘변통’은 <주역(周易)> ‘계사전(繫辭傳)’에 나오는 개념으로 그 바탕에는 수시변역(隨時變易, 때에 따라 바뀌고 고쳐진다)과 인시제의(因時制宜, 상황에 맞는 올바름을 찾는다)의 의미가 담겨 있다. 그는 “일을 하는 데는 모름지기 변통이 중요”한데 “썩어빠진 유학자들이 옛것에 얽매어 변통을 알지 못한다”며 능동적인 ‘변통’의 자세를 가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런데 이러한 변통은 무조건적인 변화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결코 바꾸어서는 안 될 대의, 가치, 정신은 분명히 존재한다. 바꿔서는 안 될 소중한 것들을 온전히 지켜내기 위해, 그 전략과 방법을 변화된 환경에 맞게, 때에 맞게 변통시키자는 것이다.
(중략)
가치와 중심을 굳건하게 지키면서도 기존의 방식이나 생각에 머물러 있으면 안 되며 늘 새로운 시각과 도전의 자세로 능동적인 변화를 즐기라는 ‘변통’의 가르침이 필요한 이유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 쉽게 한글로 해석해주세요

709 2015-05-20 14:23:37 6

[새창]

공감 합니다

그런데 뉴비라 하지마세여 여긴 원래 구분 안해요

신,구 유저 구분 안해요

708 2015-05-20 14:17:21 1

신참 복학생 데일리룩(feat.시무룩) [새창]

2015/05/20 00:56:31

대번에?단번에?대번에?단번에?대번에?단번에?대번에?단번에?대번에?단번에?대번에?단번에?대번에?단번에?대번에?단번에?대번에?단번에?대번에?단번에?대번에?단번에?대번에?단번에?대번에?단번에?대번에?단번에?대번에?단번에?대번에?단번에?대번에?단번에?대번에?단번에?대번에?단번에?대번에?단번에?대번에?단번에?대번에?단번에?대번에?단번에?대번에?단번에?대번에?단번에?대번에?단번에?대번에?단번에?대번에?단번에?대번에?단번에?대번에?단번에?대번에?단번에?대번에?단번에?대번에?단번에?대번에?단번에?대번에?단번에?

↓ 뭐죠?

707 2015-05-20 14:14:58 2

신참 복학생 데일리룩(feat.시무룩) [새창]

2015/05/20 00:56:31

다리에 군기좀 빼요 ㅋㅋㅋㅋㅋㅋ

그거 안빼면 대번에 아저씨 되요

706 2015-05-20 14:11:31 0

왠지 기분좋아지는 ㄷㄷㄷ 유 [새창]

2015/05/20 14:05:02

1,2,번 짤

전 다른 사람것도 해주면서 짜릿함을 느끼죠 ㅋㅋㅋ

705 2015-05-20 14:08:44 0

오징어분들... 제발 부탁하나만 합시다 [새창]

2015/05/20 14:03:04

704 2015-05-20 13:57:36 0

눈팅 90% 참여 10% 정도의 회원이 본 오유의 불편함 [새창]

2015/05/20 13:36:34

제 사족이긴 하지만............

작성자님 글의 일부분중에요

착한사람 이여야한다는 강박감이 있는거 같습니다.
어떤글에 분석과 객관적 판단은 없고 무작정 이리오세요 안아드릴게요만 강요되는 느낌입니다.
그건 예수가 할일이지 커뮤니티가 할일이 아니지않나요.

이부분, 작성자님 생각 이해는 됩니다만....

착한사람이여야 한다는 강박감, 과 더불어

어떤글에 분석과 객관적 판단에 대한 강박도

전 조금 염려 됩니다....

제가 이 게시글에 오게 된 이유가 고민게의 한게시물 때문인데요....

그 같은 원생 출신의 친구가 억울하게 죽었다는 내용의 게시글 때문에 작성자님 글따라 오게 되었거든요....

그글의 작성자님 댓글은 정말로 분석적이고 객관적인 내용이 맞아요....이해도 되구요...

그런데 분석적이고 객관적인 내용으로....

그 고민글에 도움? 아니면 토닥토닥 같은 위로?로 느껴지도록 유하게 표현 해주시면 안될까요?

좀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저만의 사족일진 모르지만요....

703 2015-05-20 13:14:44 0

치과에서 사랑니 뺄때 느꼈던 공포.txt [새창]

2015/05/20 12:58: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