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732 2018-09-22 13:14:33 2

방사청, '105밀리 곡사포 성능개량 사업' 초도양산 추진 [새창]

2018/09/21 01:24:18

포방부의 노인학대 언제까지 지켜봐야하나

731 2018-09-15 09:17:13 9

박명수의 탈룰라. [새창]

2018/09/14 19:39:59

길은 할머니가 두분이라 탈룰라 두배!

730 2018-09-04 15:49:05 4

그가 이길 수 밖에 없던 이유 [새창]

2018/09/03 15:01:24

아 저런놈이 골넣고... 꼴보기싫어

729 2018-07-22 22:53:57 0

치킨 먹고 콜라 마실 때 [새창]

2018/07/22 18:51:43

사실 고등학교때까지 치킨은 집에서 시켜먹기만 했는데 항상 손으로 집어먹고 손닦고 그랬어요

근데 대학을 가서! 처음으로 호프집을 가서! 치킨을 시키니 앞접시에 포크 두개!

자취하면서 치킨을 시키니깐 나무젓가락을 가져다주고! 오...

대학이 대전이었는데 오 대전은 치킨을 손으로 먹는 동네가 아니구나 했죠

근데 젓가락으로 먹는게 짱조음! 편함! 손 안닦아도 됨! 다먹고 뼈 버릴때 젓가락으로 집어서 버리면 됨!

그래서 치킨 손으로 먹은지 한 십년은 넘은듯

728 2018-07-22 22:47:08 0

3만 명을 수용하는 격구장을 상상한 모습 [새창]

2018/07/22 20:22:44

오히려 그런걸 지을 정도의 경제력과 문화력이 있다고 볼수있죠

다만 그 경제력과 문화력을 계속 유지 발전시켰느냐 날려먹었느냐의 차이일뿐

727 2018-07-10 18:13:10 1

혹시 학창시절에 저렴하게 많이 먹으려고 했던 시도들이 있나요? [새창]

2018/07/10 12:08:47

수능 끝나고 대학 입학 전 친구들과 술먹을때... 김치찌개 부대찌개 같은 안주 시켜서 국물로 술먹고 물부어서 다시 끓이고 먹고

먹다가 간이 심심해지면 같이 나온 김치나 오뎅볶음같은거 넣어서 다시 끓이고...

726 2018-07-02 21:33:16 2

포갈비 [새창]

2018/07/02 19:53:12

포갈비가 뭔가요? 포뜬 갈비? 포천 이동갈비? 포장판매 갈비? 포(4) 갈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