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가 개판이라... [새창]

네넹 지수 맞아여 입덕 허쉴?

6095 2018-06-04 00:32:11 13

[인피니티 워 스포 주의] 타노스는 왜 약해질수 밖에 없었나 [새창]

애초에 본인에 신념에 의한 행보이기에, 악의가 없기에 전력을 다하지도 않았을뿐더러
밑에 있던 부하의 대사중 하나가 "즐기시게 나둬"인걸 보면 싸움 자체를 즐기는 타입이기도 했을듯.
싸움 자체를 즐기기에 시작 하자마자 필살기 빵! 하고 끝내지 않았던거고,
그래서 관객들은 히어로들이 타노스와 대등하게 싸우는거 같아 보이고 이길 수 있나...? 하는 희망을 심을 수 있었던거 같음.
그리고 이 설정으로 인해 타노스가 히어로들과 대등하게 싸우는것이 설정 오류가 아니게 되기도 함.

6094 2018-06-04 00:22:01 3

오늘의 아무고나 [새창]

사나는 인생이 없다

6087 2018-06-01 00:08:58 3

오늘의 아무고나 [새창]

콘서트 여운 아직도 남아있음... 흐규

6085 2018-05-30 23:11:58 7

[새창]

무도도 대한민국 예능은 무도 이전과 무도 이후로 나뉜다. 무도의 모든 편에는 메시지가 담겨있다 이런식으로 의미부여 해대고 부담감 줬다가 현재 꼴 났습니다. 방탄이 대단한건 맞습니다만 그들에게 부담을 주려 하진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