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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58 2018-03-07 19:09:09 1
19금)1990 mask no.6 -비뚤어진 만화가의 세상을 보는 눈 [새창]
2018/03/06 18:30:44
오늘도 잘 읽었습니다! 빠져드는 매력이 있어요.. 저에겐 좀 어려운 내용이지만.. 그래서 더 천천히 유심히 보게 되는것 같아요! 자신을 드러내는것이 쉬운 일이 아닌데.. 덕분에 배워가요. 감사합니다.
2856 2018-02-26 00:57:00 2
제주도에서 만난 여자 (19금 주의) [새창]
2018/02/25 02:20:03
으아.. 마지막에 여자가 사라져버린게 너무 쓸쓸하네요.. 남자도 너무 담담하게 받아들이고.. 너무 잘 읽었습니다! ㅠㅠ 빠져들어서 숨도 못쉬고 읽었네요..
2855 2018-02-25 14:36:17 2
[새창]
너무 심한말 하시는 분들도 많네요.. 누굴 공격하지 못해 안달난것처럼ㅠㅠ
2854 2018-02-25 14:22:32 0
1990 mask no.5 -비뚤어진 만화가의 세상을 보는 눈 [새창]
2018/02/24 18:08:15
재밌어요... 잘봤습니다♡ 그려주셔서 감사해요.
2853 2018-02-25 01:01:30 2
PC방의 비밀 [새창]
2018/02/22 11:17:45
아진짜ㅠㅠㅠ놀랫차나요 나쁜사라뮤ㅜㅠㅜ
2852 2018-02-25 00:59:52 0
사랑은 눈물의 씨앗 (스압) [새창]
2018/02/23 02:38:56
너무 재미있게 잘 읽었어요.. 내마음이 다 아련해지는기분!!ㅠ
2851 2018-02-25 00:43:19 0
(실제경험담) 인공폭포 절벽 [새창]
2018/02/23 18:49:13
이년아 조용히 안해? 에서 소름쫙ㅠㅠ 무서워요ㅠ
2849 2018-02-24 02:40:07 1
[익명]사람들은 나보고 밝대요. [새창]
2018/02/24 01:05:03
많이 힘드시고, 지치신게 글에서 보여요. 어떻게 사람이 항상 밝을수만 있겠어요. 저도 밖에서는 밝고 재미있는 사람처럼 행동하지만 사실 혼자있는걸 좋아하고 어두운 부분도 많아요. 저는 이 두 모습 다 저라고 생각해요. 힘들고 지칠땐 이런 익명게시판에서 감정을 토해내는것도 좋아요. 다른 사람들의 고민도 보며 이사람들은 이런 고민을 하고있구나. 하고 위로, 칭찬, 공감의 댓글을 달다보면 제가 위로를 받는 기분이 들더라구요. 작성자님이 믿고 사랑하는 사람들이라면 분명 작성자님의 완벽하지 않은 모습도 좋아할거에요.
2846 2018-02-23 12:55:32 3
예전에 오유에서 봤던 글 아시는분 계신가요? [새창]
2018/02/22 02:07:52
헐 맞아요!! 진짜 재밌게 본 글인데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역시 또봐도 소름이 쫙....
2845 2018-02-22 22:45:32 0
볼에 엄청큰여드름 났는데 [새창]
2018/02/22 15:21:26
전 그래서 1회용바늘이랑 여드름 압출하는거랑 알콜스왑이랑 여드름패치 항상 구비해놔요ㅠㅠ 바늘로 콕찌르고 고름 다 찌내고 소독 따갑지만 열심히 하고 패치 붙여놓으면 그래도 좀 괜찮아져요
.ㅠ
2844 2018-02-22 01:56:45 0
뻘) 여드름자국.... [새창]
2018/02/21 19:44:16
맞아요..여드름자국ㅠㅠ 전 진행형이라 자국이 계속 만들어지는중!!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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