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913 오늘의 양갈래 [새창]

비공감은 신경쓰지말아요~~ 지금 비공감사유 없어져서 닥반들이 마구오네요..ㅡㅡ 귀여우셔영ㅋㅋㅋ

2285 2015-09-13 23:39:42 2

엔터스입니다..고백글..그리고감사합니다. [새창]

항상 응원하고있어요!! 스님 성불하세요:)

2284 2015-09-13 22:08:59 0

화장품 모으는것도 재밌지만... [새창]

뷰게분들이 다 다이소 파우더브러쉬 괜찮다구 하셔서 첨사봤는데 보들보들거리네용ㅎㅎㅎ

2283 2015-09-13 22:08:02 0

화장품 모으는것도 재밌지만... [새창]

핫 사서 저 까만부분 완전 보들거려서 계속 만졌어요ㅎㅎㅎ 부드러웡....

2282 2015-09-13 22:07:22 0

화장품 모으는것도 재밌지만... [새창]

저도 다이소에서 섀도우용 브러쉬샀는데 눈두덩이에 그림그리는 느낌이라 재미져요ㅎㅎㅎ

2281 2015-09-13 20:23:37 1

[새창]

학 취격...예뻐요!!!

2280 2015-09-13 00:53:58 0

오랜만에 가족들 만났는데 너무 우울해요 [새창]

누가뭐래도 당신은 아름다워요

2279 2015-09-12 18:48:23 0

2ch] 폰 괴담 두 가지 [새창]

소름돋았어요ㅠㅠ 너무슬퍼요ㅠㅠㅠ

2278 2015-09-12 12:29:14 9

왜 중고딩들이 화장 떡칠하는지 그 마음을 알 거 같아요ㅜㅠ [새창]

제친구들 경우는
1. 자기피부랑 안맞는 비비(밝은호수)를 사서 바른다.
2. 목이랑 색이 다른건 상관없이 하얀게 이뻐보인다.
3. 여드름이나 잡티가 많아 가리려다가 떡칠이 된다.
4. 그냥 치덕치덕 바르다가 떡칠이된다 (바르는 법을 잘 모른다)
이런게 많네요..

2277 2015-09-12 10:02:13 1

아대박 악몽꿨어요ㅠㅠ [새창]

저도 악몽꾼적있어요ㅠㅠ 꿈에서 금발로 탈색을했는데 (무의식적으로 염색을 하고싶었나봐요..) 머리카락이 진짜 플라스틱처럼 가닥가닥 끊어지고 다 뭉쳐있는거에요 녹아서ㅠㅠㅜㅠㅠ 막 울다가 일어나서 검은 챠라락하는 머리카락보고 안도하고 지금까지 염색하고싶다는 생각을 안했어요..,

2276 2015-09-11 23:36:33 6

[번역괴담][2ch괴담]절에 있는 우물 [새창]

소름... 그릇된 사랑이네요..

2275 2015-09-11 23:28:05 19

[용량 주의] 골라서 봐야하는 화장 TIP 짤 모음.jpg [새창]

조으당.. 근데 셀룰라이트는 진짜인가요..?

2274 2015-09-11 21:55:55 0

단편] 우리 엄마가 아니야 [새창]

재밌어요근데무서워요우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