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잉야잉야 언제가 가장 좋으세요..?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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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4 2016-11-29 11:46:03 5

언짢연아 [새창]

역시 빵순이였어 빵말고 다 찡그려

3323 2016-11-28 18:07:44 0

핀을 사용하는 공예 이름이 뭔지 기억이안나요.... [새창]

리틀위버였어요!!!!!!!!!!! 아휴 겨우 찾았네

3322 2016-11-27 03:12:22 7

좋아하는 사람에게 선물 줬어요! [새창]

솔직히 너무 많이 주신 거 같아요...
받는 사람 입장에서 호의 1밖에 없는데 이렇게 퍼주시면 넘 부담스러울듯 ㅠㅠㅜ
여자쪽에서 말로 '받은 게 많아 밥 사야된다~' 외에 적극적으로 뭔가를 준다든가 이런게 있었나요... 제가 보기엔 없었을 거 같은데..ㅠㅠ

후후 오유를 지켜냈다... 가 아니라 저도 이런 후배 겪어본 적 있어서 댓글 써봐요...

3321 2016-11-27 02:14:19 0

영어 회화실력 자가진단 [새창]

뭐라 캐쌌노!?

3320 2016-11-26 20:29:29 14

뷰게 님들아 나스 딥스롯 사기 vs 월북하기 [새창]

이런 답정너글 좀 지양해야되는 거 아닙니까
대놓고 월북하겠다는 글이구만 ㅂㄷㅂㅈ

3319 2016-11-24 18:30:29 0

[새창]

왜 움짤 저장이 안되죠... 오늘은 이건데...

3318 2016-11-24 18:28:12 46

[새창]

짜증나네요 (죽창에 묻은 피를 닦으며)

3317 2016-11-24 13:00:55 0

주차장 티코 [새창]

앞유리 열고 나오는게 더 편할지도

3316 2016-11-23 23:08:27 1

사실은 다 알고있었다. [새창]

님 주짓수

3315 2016-11-23 23:04:36 0

어릴 때 세례 받아야 하는 이유 [새창]

물은 답을 알고 있다

3314 2016-11-23 15:40:54 0

언니오빠동생할매할배 다 드루와봐 줄게 있어 [새창]

안돼에에에에에에에 ㅠㅠㅠㅜ 글을 너무 늦게 본것 ㅠㅠㅜ

3313 2016-11-23 15:39:33 82

[새창]

중학생때 괴롭힘 당하던 작성자는 잊혀지고 찌꺼기만 남았네

3312 2016-11-23 00:47:55 8

침대에 이불 텐트 만들었어요 :) [새창]

강아지 표정이 넘나 행복해보인ㄷ..ㅏ..... 하....zzz... ♡

3311 2016-11-22 15:31:47 0

19금 후방주의 요즘 리얼돌 근황 [새창]

맛있게 베어물면 강냉이 다털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