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아 왜 자꾸 한 후배가 눈에 밟히지.. [새창]

저는 너무 들이대서 쫑....ㅠㅠ

39 2013-05-07 02:17:23 0

사람들한테 잘 얘기 못하는 취미가 있는데요... [새창]

충분히 가질만 한 취미인데요 ㅇ,.ㅇ

38 2013-05-07 02:16:31 0

[익명]누구에도 말못한 고민 몇개 [새창]

자신감이 있으면 얼굴도 멋져 보이더라고요.
이건 진리.

37 2013-05-07 02:13:31 1

하.. 사실 좀 떨려요. [새창]

용기있는 한 걸음.
응원합니다.

35 2013-03-08 13:32:49 1

이름좀 지어주세요!!! [새창]

드록바나나
가레스 베놈

34 2013-02-19 18:27:47 0

[새창]

모스버거 절대 드시지 마세요...ㅠ
후쿠시마쪽 농산물을 사용한다더라구요

32 2013-02-18 17:27:20 0

[익명]솔직히 잘난척하는 글 보다 겸손하게 열등감쓰는글이 보기좋잖아요. [새창]

겸손과 열등은 전혀 다르죠...
너무 한탄만 하지 마시고 무언가 활동을 해 보세요

31 2013-02-18 12:52:37 0

[익명]남자들의 예쁘다는 말은 [새창]

평소랑 화장이 다르거나 피부가 좋아졌거나 하면 예뻐졌네~ 라고 합니다.
혹시나....오해하지 않게 임자 있는 애들한테 주로 장난식으로 말하는 편.

30 2013-02-18 11:34:48 0

[새창]

솔로인 아이들한텐 좀 미묘하고...
남자친구 있는 아이들한테만 화장 바뀌었네? 예뻐ㅋㅋㅋ
뭐 이런 식으로 말하곤 합니다.

29 2013-02-18 05:11:17 0

[익명]알바다니면요 [새창]

굉장히 많습니다

28 2013-02-18 04:32:30 0

이상형과 연애하는건 로망이죠 [새창]

제 이상형은 눈이 예쁜 사람.
막 쌍꺼풀 있고 그런 눈.

27 2013-02-18 04:28:18 0

내 로망 [새창]

아 괜히 뿌듯해졌다.
현실은 아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