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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41 2017-11-10 13:33:58 0
누렙 겨우 1300인데...돈을 어디서 벌어요? [새창]
2017/11/10 10:43:11
흠....매니아와 같은 현금거래사이트의 사용은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사기도 많고, 걸리면 계정정지의 위험도 있고말이죠.
1. 프리미엄 플러스팩의 활용
- 요일마다 주는 어드밴스드 아이템 중 잘 팔리는 아이템을 판매한다.
(완전회복포션, 거대한 외침의 뿔피리, 염색앰플 등. 은행의 캐릭터 탭에서 수령할수있으며, 이로 인해 한꺼번에 수령이 가능하다)
또한 매일 1개씩 프리미엄 새도우 크리스탈(경험치, 골드 360%증가)을 제공받을 수 있다.
2. 수리비가 저렴한 무기를 애용한다.(특히 초보자 무기) 데미지가 좋다하여 초고급 인챈트가 발린 고가의 장비를 사용할시 자체
- 수리비+초고급인챈트에 붙은 수리비 증가 페널티로 인해 아무리 던전이나 그림자 미션을 돌아도 수리비로 전부 소모된다.
- 초보자용 장비는 특별개조(강화)가 불가능하고 스펙이 상점표에 불과하여 내구가 낮은 흠이 있지만 본인의 컨트롤만 잘 끌어올려준다면
낮은 데미지는 어느정도 커버가 가능하다. 또한 초보자용 장비는 수리비가 몇%에서 수리를 하든 1골드에 불과하므로 인챈트로 생기는
수리비 증가 최대 배율인 10배가 되어도 100%수리가 1포인트당 10골드에 불과한 위엄쩌는 가성비를 가진다.
3. 키트로 돈 버는 사람은 수십만원쯤 키트에 부어도 티가 안나는 사람들 뿐이다. 정말이다.
- 세공과 고레벨 특별개조된 템은 직접 만들기보다는 나중에 돈 모아서 사는게 정답이다. 인챈트정도는 스스로 해도 괜찮다.
인챈트 보호포션만 있다면....
4. 단순히 빠른 골드수급만을 원한다면 그림자 미션이 가장 좋다.
- 적당히 인챈트 된 초보자용 무기를 들고 최소 고급 난이도를 솔플할 수준까지 만든다면 그때부터 돈이 모이는 것이 보일 것이다.
- 돈과 직접적으로 관련된 스킬이라고 해서 골드스트라이크와 교역마스터리를 먼.저. 시작하는 일은 없도록 하자. 골드스트라이크는
돈을 낭비하여 몹의 어그로를 끄는(여우나 늑대정도는 잡겠지만) 스킬이고, 교역마스터리는 짐 싣고 가는 도중 그대의 짐수레를 노리는
드래곤급(뻥좀 세게 치자면) 약탈단이 반갑게 인사하며 나타날것이다.
5. 이벤트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라.
- 이벤트가 끊이지 않는 에린, 많은 유저들이 새 이벤트때마다 열심히 참여하여 보상을 바라는 만큼 이벤트때 사용되는 물품 중 팔수있는 것은
적극적으로 판매하는 것도 좋다. 다만 본인에게도 필요한 이벤트 일수있으니 빠르게 이벤트를 파악하여 본인이 하기에 괜찮다고 생각하면
융통성있게 본인이 쓰거나 판매하는 물건들의 수량을 조절할 필요가 있다.
6. 1차 생산품(혹은 채집품)을 판매하라.
- 티르코네일 묘지와 이멘 마하 영주 성 북쪽에 위치한 거미밭에서 거미줄을 주워 만드는 가는 실(엘프의 하이드+크리스텔가방으로 쉽게 채집가능)
- 양털을 채집하여 가공하는 굵은 실(양펫이 있다면 화산 온천지대 남쪽에 위치한 회복 온천에 양펫을 앉혀놓고 무한 채집하는 방법 추천)
- 낭만농장에 심어 채집할수있는 각종 허브(허브는 농장 레벨을 제법 높여야하므로 중반쯤 부터 가능)
- 모탕과 숲의 나무로부터 채집가능한 장작류(모탕으로부터는 고급 장작까지 드랍)
- 주위 때릴수 있는 오브젝트(나무상자, 가로등, 수레 등)를 때려 드랍되는 대못 채집(자이언트로 접속하여 그레이트 말렛끼고 펫과 치면
클릭한번에 3번 타격 가능)
- 위와 같은 방법은 소소하지만 꾸준한 수익을 보장해줄수있지만 해당 스킬을 어느정도 확보해놔야하는 단점이 있다.(대못은 제외)
7840 2017-11-10 10:43:37 45
이명박 강력반발 "너무하는거 아니냐 진짜" [새창]
2017/11/10 10:31:46
저 ㅅㅋ 은근 머리 좋습니다. 꼼꼼하고 성실한 성격입니다. 나쁜쪽으로 발달해서 문제지.....
진짜 엄청 공들여서 저 ㅅㅋ보다 더 꼼꼼하고 치밀하게 준비하지 않으면 미꾸라쥐(오타아님)처럼 도망가거나 피해버릴겁니다.
7839 2017-11-10 10:28:02 1
[새창]
가긴 어 딜도 망가
7838 2017-11-10 10:21:47 2
요즘 핫한 독도새우... 제가 한번 [새창]
2017/11/09 22:20:43
0.1초 아메바라고 읽혔.....
7837 2017-11-09 18:52:01 0
여친이랑 깨질때마다 스팀 라이브러리수가 늘어나네요 [새창]
2017/11/07 09:57:55
....한번 깨질때마다 100개씩이었다면....
난 2200개 넘었겠군..............................
========================================
처음 몇번은 정말 죽을거같이 아파서 피도 토해봤는데....
나중엔 헤어지자는 말 들으면 그냥 씁쓸하게 한번 웃고 말게 되더라구요.
아니 왜 헤어지자는 말을 하면서 친오빠같다느니, 친동생같다느니, 혹은 동성친구 같다라느니....이런 말을 거의 매번 듣게 되는건지....
7836 2017-11-09 18:47:50 2
희안하게 점점 작아지는 탱크 [새창]
2017/11/09 15:32:51
미치겠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835 2017-11-09 18:42:52 18
계 탄 덕후.jpg [새창]
2017/11/09 14:52:51
1전자렌지 속 치즈같아보이네....ㄷㄷㄷㄷ
7834 2017-11-09 18:39:35 0
[새창]
그리고 써니
7833 2017-11-09 18:19:44 1
이!문!덕! 금한령 해제 [새창]
2017/11/09 16:10:54
이거닷!
7832 2017-11-09 18:13:29 47
제 2회) 나는 이렇게 까지 쓰레기를 만나봤다 대회를 시작한다 [새창]
2017/11/09 14:54:11
1. 맛집동호회에서 알게 되어 서로 호감가지게 되다 결국 사귀게 됨.
2. 여친님은 사람만나는거 좋아하고, 음식에 관심도 많으며 술도 제법 할 줄 알면서 사람관계 참 잘 다지는 사람이었음.
3. 여친님께서는 동창회를 거의 한달에 한번씩 나가곤 함.
4. 어느새 정신차려보니 내가 그 동창회에서 총무 비슷한 위치에 있었음.(돈 관리, 동창회 각 차수별 위치선정, 동선 설정 등등)
5. 비록 내 동창회는 아니지만 내 여친의 동창회였고, 거기 동생들이 하나같이 나를 잘 따라줘서 별 문제는 없었음.
6. 그러던 어느 일요일 아침, 여친님의 여자동창생으로부터 전화를 받음.
7. 지금 당장 건대로 튀어와달라며 애걸복걸
8. 무슨 일인지는 모르지만 그래도 여친님과 무척 친한 친구이고, 뭔가 남들에게 말 못할 일이 있나, 혹은 깜짝이벤트라도 하나 싶어 냉큼 달려감.
9. 그런데 이 친구, 나를 모텔촌쪽으로 데려감.
10. 반항함. 나 너랑 거기 갈 이유없다며 손사래침.
11. 이에 그 친구, 어느 모텔을 가리키며, 여친님과 XX라는 남자동창생이 같이 들어갔다고 하는것이었음.
12. 머리가 짜게 식음.
13. 그 남자동창생이 그 동창회에서 나한테 가장 살갑게 굴고 형님, 형님거리며 애교 제일 잘 부렸음.
14. 그리고 그 친구 왈 : 다들 오빠더러 병신같다고....왜 둘이 저러는거 모르냐고 그랬다함.
15. 그 친구 돌려보냄.
16. 결국 모텔에서 둘이 나오는걸 정문에서 지키고 서있다가 나꿔챔.
17. 한참 노려보다 그냥 집에 옴.(뭐라고 말은 한것같은데 기억안남.)
18. 다시는 연락안함.(핸드폰 번호 자체를 바꿔버림, 싸이월드, 네이트온, 메일 전부 봉인시킴)
19. Fin.
.
.
.
.
Epilogue1. 핸드폰 번호를 바꾸게 된 이유가 따로 있음. 그 사실을 알려준 친구가 쉴새없이 연락하며 만나자고 위로해주겠다며 계속 연락옴. 하지만 내쪽에서 이미 그 사람과 연관된 모든 사람으로부터 도망치고 싶었기때문에 전화번호 자체를 아예 바꾸어버림.

Epilogue2. 3년쯤 지나 모르는 번호로부터 전화가 옴. 받아보니 그 때 그 여친님이었음. 멋적게 웃으면서 나더러 잘 지내냐며 안부를 물음. 짧게 대답 한 후 잠시 기다리라고 한 다음, 여자친구에게 그 때 그 사람이라고 하며 상.냥.히. 전화 받아달라고 부탁함. 정말 상냥하게 전화를 받으면서, 이야기 자세히 들었다며 무슨 낯짝으로 전화하셨는지 모르겠지만 제가 대신 전화 끊어드립니다라고 하며 끊어줌.

Epilogue3. 그리고 그 여친하고도 결국 헤어짐(이유 : 매번 듣던 소리....남자라기보다는 친오빠 같더라는....매번 벗을 수 없는 굴레....ㅠㅠ)
7831 2017-11-09 17:37:40 0
[본삭금] 라이칸들이 나오는 만화였는데....혹시 아시는 분 계신가요? [새창]
2017/11/09 15:45:54
kenji okamura 의 LYCANTHROPE LEO라는 제목이었네요. 해적판만 나왔고 해적판 이름은 열왕이었다고 해요.
감사합니다.
7830 2017-11-09 15:23:54 1
조선일보, "이 사람들은 노무현 교(敎)를 믿고 있다" [새창]
2017/11/09 08:59:21
저기요....벌레들 비하하지 마세요. 벌레들은 먹이사슬의 최하위에서 본분에 충실하고 있습니다. 감히 저런것들을 벌레와 비교하다니요....
7829 2017-11-09 15:22:34 1
조선일보, "이 사람들은 노무현 교(敎)를 믿고 있다" [새창]
2017/11/09 08:59:21
이게 아마....스타쉽트루퍼스였지 아마....
7828 2017-11-09 15:16:42 4
오빠,웅이가 일을 망치면이 뭔줄 알아? [새창]
2017/11/09 10:39:31
마비노기도 웅이가 망치고 있습니다.
이제 느그웅이라는 별명에 조진웅이라고 하나 덧붙여줘야겠습....
....
....
조진웅씨, 평소 연기 잘 보고 있습니다. 제가 참 좋아라하는 배우이십니다. 존경합니다.
7827 2017-11-09 15:13:49 0
유료로 변경하는 눈도 랜덤 시대....실화냐?? [새창]
2017/11/09 11:50:47
전 그냥 여우눈으로 쭉 갈겁니다. 눈동자 색에 연연하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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