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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21 2017-10-25 09:49:30 1
북두의 마비노기 完 - 슬픔을 분노로 바꾸어 살아가라 [새창]
2017/10/25 01:55:23

나는 중갑파라고! - 본캐 -
7720 2017-10-24 22:26:15 0
여사친이 만화추천해달라기에 해줬는데 욕먹었네요. [새창]
2017/10/24 20:02:03
좀...내성이 낮다는걸 간과했었나봐요....ㅠㅠ
7719 2017-10-24 14:57:55 9
방금 초파리가 얼굴에 앉았다가 얼굴 개기름에 못날라감 [새창]
2017/10/24 13:37:27
자진삭제도 하였습니다....ㅠ,.ㅜ 죄송합니다....ㅠ,.ㅜ
7718 2017-10-24 14:56:40 6
방금 초파리가 얼굴에 앉았다가 얼굴 개기름에 못날라감 [새창]
2017/10/24 13:37:27
자진신고되었습니다....ㅠ,.ㅜ 죄송합니다....ㅠ,.ㅜ
7717 2017-10-24 14:27:51 19
약혼녀가 바람피웠다 ㅠㅠ [새창]
2017/10/24 09:48:19
대신 쫄딱망함
7715 2017-10-24 14:21:22 7
[새창]
111
.....와..... 눈에 필터링이 어떻게 되어있길래 이렇게 보여요?!?!
7714 2017-10-24 13:24:12 0
회사 사장이 절 싫어해요 하하 [새창]
2017/10/20 12:12:19
첨언 하자면 회사입장에서 어떻게든 돌아가긴 돌아가는데 새 사람(기존직원이든 신입직원이든)에게 안다뤄본 장비를 인수인계해서 나간다고 해도 익숙해지기까지 시간이 엄청 들어갈겁니다. 그 사이에 그 기계에 들어가는 재료? 원자재? 등의 손실은 피할 수 없구요.
7713 2017-10-24 12:40:08 0
불곰국의 흔한 애완곰 [새창]
2017/10/23 19:12:09
111
위 사진을 볼때마다 느끼는건데....저 소파의 재질은 무엇인가.....
7712 2017-10-24 12:24:05 0
이 캐릭터라면 결혼까지 할수있다! 하는 캐릭터있나요 [새창]
2017/10/22 21:31:29
코모에 센세?
7711 2017-10-24 12:16:56 0
"너네 집 개가 우리집 고양이를 물었어" "그래서?" [새창]
2017/10/23 13:59:54
드...드세요 괘..괜찮습....흡.....(텁 질질질)
7710 2017-10-24 12:10:31 12
반려견 목줄 미착용 과태료 10만→50만원 상향 [새창]
2017/10/23 14:22:00
당연하죠. 밤에 사람이 없을때 개가 뭔짓을 할지...심지어 셰퍼트도 활동성이 큰 종인데 줄없이 있는다면 가만 있겠어요? 사람의 관심이 쏠리지 않는 시간에 어딜 어떻게 갔다올지 어케 알겠습니까.....신고하심이 좋을것같아요.
7709 2017-10-24 11:57:15 46
속보 민주노총 문재인대통령 간담회 불참 [새창]
2017/10/24 11:47:36
맞습니다. 자리 깔아놔줘도 가서 바른 말은 커녕 우물쭈물하다가 응가싼 바지마냥 엉거주춤있다가 올게 뻔하니 시위를 위한 시위를 조직해서 그냥 악다구니 치자는거죠.
원래 겁많은 개가 목청 크게 짖는 법입니다.
아....바로 윗줄의 개에 대한 주어는 따로 없습니다. ㅋ
7708 2017-10-24 11:55:38 46
속보 민주노총 문재인대통령 간담회 불참 [새창]
2017/10/24 11:47:36
진정성이 없는게 아니라 그 앞에서 올바른 소리는 커녕 헛소리하다 까일게 분명하니 갈 엄두가 안나는거지. 이 거지같은 분들아.
7707 2017-10-24 11:53:44 5
사이다 드링킹! 딱 내맘이 이렇다고!!!(딴지펌) [새창]
2017/10/24 11:20:11
.
이걸 빼먹을뻔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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