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참고로 99년대 하드코어, 랩코어?, 핌프락 새로운 장르 막 생기고 이런 장르가 우리나라에서도 유행이였는데 그 때 제가 좋아한 밴드는 콘, ratm, 림프비즈킷, 레드핫칠리페퍼스, 슬립낫, 린킨파크 등등 있었던 기억이.... 울 나라 인디밴드중에는 닥터코어 911 아시는 분 있을려나~ ㅎㅎ
오해하실까봐 말씀 드리는데 배달 하는 사람 안 봐줍니다 ㅎㅎ 딱지를 끊는 날이 있는데 (무작위) 그 날은 배달원 포함 모든 라이더 헬멧, 인도주행 딱지 끊어요 그런 날이 아님 경고만 줍니다(기록에 남겨놔요) 그럼 배달원 사이에 소문 퍼져서 그 날은 헬멧 쓰고 다니거나 딱지 끊는 장소 피해다녀요...그리고 배달원 도망가면 얼굴 오토바이 보고 아니까 매장에 찾아와서 끊어요 ㅎㅎㅎ 잘한짓은 아니지만 저 헬멧 안써서 딱지 세번 끊어봤어요... 8년전 일이고 서울이라 다른 지역은 모르겠지만 오해하지 마세요~
장사 잘되는 곳에서 배달했던 팁을 알려드릴게요 1. 전화 예절은 기본 주문이 밀려 있으면 솔직히 말씀드리고 생각하는 시간 보다 좀 더 길게 말씀 드리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야 말씀 드린 시간보다 먼저 도착하면 대부분 좋아합니다. 장거리는 안 가시는 것이 돈을 버는 겁니다. 음식 상태도 안 좋고 다른 주문도 밀리게 됩니다. 2. 위생 기본 홀 청소는 빗자루 질 말고 물걸래로 아침, 점심, 저녁에 합니다. 비 오는 날 배달 음식은 큰 비닐에 싸서 보냅니다. 우의는 여러벌 준비해서 냄새 안나게 잘 말려진 것만 사용 3. 배달원 뽑을 때 기본적인 매너있는 사람만 고용합니다. 4. 일주일에 한번 가장 한가한 시간에 전단지 돌리고 한가한 시간대에 배달 가면 아래층으로 3개층?만 전단지 돌리고 오라고 배달원에게 부탁합니다. 5. 가장 중요한 원재료 관리! 성애제거 꾸준히 하시고 음식 잘 못 나오면 과감히 폐기, 컴플레인 들어오면 다시 만들어 드리거나 환불을 먼저 말씀 드리기...
아버지가 차를 안쓰셔서 제가 매일 끌고 다니는데 아버지가 스틱 차만 고집하셔서 제 차도 아니니 어쩔수 없이 스틱만 15년째 모네요 (운전병 시절 포함) 서울 도로 수동 정말 비추 입니다 ㅠㅜ 가끔 왼쪽 다리 저려요 차가 suv라서 왼쪽 무릎이... 하지만 가끔 지방가면 압도적인 가속력과 연비는 흐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