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내 자신 안쪽의 내가 튀어 나와 온몸이 뒤집히는 만화가 있었는데...
이토준였나 ..?

2561 2016-04-02 03:11:38 0

4chan에서 실제로 밝혀진 충격적인 사건.jpeg [새창]

비산각 20도 엎드려!

2560 2016-03-12 08:33:26 2

[새창]

명수옹 손가락 욕이에요? 뭐야이게 ㅋㅋㅋㅋ

2559 2016-02-14 22:40:08 1

오빠가 구해줄깨 [새창]

신고했습니다

2558 2016-01-23 07:12:19 1

와 개박ㅋㅋ [새창]

손목 삐끗한거같은데...

2557 2016-01-17 16:41:49 3

덕선이 응답시리즈중 최강여주라고 생각해요 ㅎㅎ [새창]

아니 수연이 수연이 수연이 수연이 수연이

2556 2016-01-05 09:42:37 0

오유 흑역사 모음 [새창]

으어...

2555 2015-12-31 08:13:15 52

[영상]빗자루로 교사를 폭행한 학생 [새창]

학교측 자체처벌 결정됐어요
가해학생 근신
녹화학생 전학
교사 권고사직후 대체 시간제교사 투입

처벌도 어이없어요

2554 2015-12-27 11:34:35 0

[새창]

오랜만에 신고로 몸을풀까~

2553 2015-12-27 11:32:33 0

얼싸 [새창]

얼싸좋다 김일병 신나는 어깨춤

2552 2015-12-27 11:30:28 0

내 친구 스물한살에 신박하게 모쏠 탈출한 썰.txt [새창]

나임이 누구죠..?

2551 2015-12-27 11:10:46 13

얼마전 블랙홀글 지난 저희집과 비슷하네요 [새창]

없어지는거보다 무서운게 어디선가 갑자기 나타날것같은게 더 무서웠어요 갑자기 통닭 신발 서류더미가
옷장아래 찌그러져 하나가되서 뭉쳐있을 상상도 해봤구요.
그뒤로도 종종 자꾸 없어졌어요 통닭먹고 배불렀는지
큰건 안없어지고 작은것만 사라지는데 잃어버렸다 가 아니라
진짜 이건 없어졌다 ! 라고 느낄만큼 여러물건이 사라졌어요

그래도 뭐 지금은 잘살고있는데 아직 그때 생각하면 소름돋아요 거기가 아니라 나를 따라오면 무서울것 같

2550 2015-12-27 04:49:24 4

불치병에 걸린다면 어떻게 하시겟습니까? [새창]

널 너무나 많이 사랑한죄

2549 2015-12-27 04:41:23 2

[새창]

진지한드립..

2548 2015-12-27 04:39:53 1

얼마전 블랙홀글 지난 저희집과 비슷하네요 [새창]

저집도 이사갈때 사라진 통닭은 못찾았어요
나머지는 찾을생각도 안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