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나는 요 몇일전 똥게 게시판 생겨서 몇개 읽다 잠들었는데
똥 꿈 꿨음....
기분좋아 로또 오늘 사왔지용...ㅋㅋㅋㅋ
결과는???내일 알려드릴께요 ㅋㅋ

405 2013-03-16 19:26:33 0

교통체증 줄이는법 제가 알아냈습니다. [새창]

미안한데 그림이나 선으로 좀 표현좀 해주시면 안될까요??

404 2013-03-16 19:23:23 0

도시의 무법자 버스 ㅡ.ㅡ [새창]

나갔다 들어오세요 ㅋㅋㅋ

403 2013-03-16 11:16:27 1

[새창]

닥추..
이런 민주주의에 어긋나는 빨갱이 같은 행동을
많은사람들이 봐야될텐데.....
도데체 저게 사실이면 이나라는 빨갱이인것 같다..

402 2013-03-16 11:10:26 0

중3인데 뒤지고싶다 [새창]

그런 고민 했을 중3 부럽다 ㅠㅠ
다시 돌아갔으면 좋으련만........
돌아가지 못하고 추억만 하게 되는군아..
형님 누님들은 다 너 나이때 그런 고민을했고
성장해가는 과정중에 하나란다.
하지만 살면서 형 누나들은 그때가 가장 행복했단다
피하지 못할꺼면 그 시절을 즐겨라.

401 2013-03-16 10:30:27 0

오랜만에 십알단? 정원이? 출동했길래 뭔가 했네요 [새창]

저게 뭐죠???이해안되요...

400 2013-03-16 10:06:02 7

걸스데이 민아를 까지 맙시다 여러분.. [새창]

조혜련 보고있냐????

399 2013-03-16 10:06:02 52

걸스데이 민아를 까지 맙시다 여러분.. [새창]

조혜련 보고있냐????

398 2013-03-14 17:43:54 0

어제 서점에 갔었습니다. [새창]

조용히 추천만 누르고 갑니다.
왜 다들 추천 눌렀다고 말을 못해??

397 2013-03-14 17:18:23 0

누드모델의 위기 [새창]

신동엽 닮았다 ㅎㅎ

396 2013-03-14 17:18:23 21

누드모델의 위기 [새창]

신동엽 닮았다 ㅎㅎ

395 2013-03-14 17:18:23 105

누드모델의 위기 [새창]

신동엽 닮았다 ㅎㅎ

394 2013-03-14 16:30:02 0

내 진짜 오래살진 않았지만 내참 어이없어서... [새창]

아 드러워.....
내가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여기에 와서 이걸 보고 있는지..
원참...

393 2013-03-14 16:30:02 6

내 진짜 오래살진 않았지만 내참 어이없어서... [새창]

아 드러워.....
내가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여기에 와서 이걸 보고 있는지..
원참...

392 2013-03-14 16:30:02 43

내 진짜 오래살진 않았지만 내참 어이없어서... [새창]

아 드러워.....
내가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여기에 와서 이걸 보고 있는지..
원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