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오빤 삼성스타일 [새창]

삼성공화국에 힘을 보여주마!!!!
내 위에 댓글 단 사람 모두 그리고 추천 누른사람 모두....
함 두고 보자!!!

150 2012-10-18 21:47:34 13

업소 안가본 남자가 어디있냐고 하시는 분들... [새창]

저도 정말 가기 싫은데...(진심임!!)
진짜 직장 상사가 가자고 하면 관계때문에 어쩔수 없음..2.3차 나가더라도 이상한 관계같은건 안해요.
그냥 이야기만 하다 오지...
저 게이도 아니고 정말 어쩔수 없이 가는 사람도 있다는거 알아주세요 ㅠㅠ

149 2012-10-14 19:33:07 6

미국에 문화수출한게 자랑. [새창]

강한중력...노무현대통령이 아니라 2mb겠지 노무현은 주한미군 다 철수시킨다고 말했어 T50도 개발하고 알겠지??

148 2012-10-14 19:17:13 4

오늘 백화점에서 빨갱이 소리 들었습니다. [새창]

진짜 이명박 정권 개객끼 사기좀 치면 뭐 어때 ~! 경제만 살리면 되지 라고 이명박 찍었는데 정말 살면서 이렇게 챙피하고 이런일이 생길줄에는 꿈도 꾸질 못했습니다.(혹시나 해서 적는건데 지역감정 없이 이전엔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 찍었습니다.솔직히 대선당시 찍을만한 인물이 제 기준엔 정말 없었습니다.문국현 vs 이명박 고민하다 찍었지만...)
진짜 살면서 이런 개쓰레기 같은 시대를 30대 중반을 향해 달려가지만 겪어보지를 못했네요.
전두환때도 개쓰레기였지만 시대가 시대인지라...
21세기인 지금에 이렇게 힘들다니..전두환 박정희 과거 청산을 왜 이전에 정리를 안하고 지금까지 이어왔는지 정말 ㅠㅠ ...

147 2012-10-14 19:11:13 2

오늘 백화점에서 빨갱이 소리 들었습니다. [새창]

네 그냥 내 생각을 적기 전에 글을 조심히 적을 필요가 있겠다는 생각 듭니다.
진짜 이놈에 나라 아니 이번정권들어서 정말 알바 vs 일반국민 전라도 vs 경상도 보수 vs 진보 중산층 vs 서민 갈등을 점점 부추겨서 서로 싸우게 만들고 정작 그런걸 이용해 먹는 놈들은 뒷주머니 차고 있다는게 저도 정말 열받아 미치겠네요.

146 2012-10-14 19:06:58 1

오늘 백화점에서 빨갱이 소리 들었습니다. [새창]

전 일베 근처도 안갑니다 한번가보고 역겨워서 ....
그리고 일반화 시킨건 제 생각이 그렇다는거지 다른사람에게 제 의견을 강요나 설득하지 않았습니다.
그냥 주저리 적고 기분 나쁘게 생각하는사람이 많을것 같다는걸 느끼고 바로 삭제하였을뿐....
오해는 하지마세요.
내가 그렇다고 해서 모두가 그렇게 생각해라~!!
내 생각이 그렇다고 해서 모두 그렇다 라는 그런 개념없는 행동은 하지 않으닌깐 말입니다.

145 2012-10-14 19:02:25 3/4

오늘 백화점에서 빨갱이 소리 들었습니다. [새창]

바다너구리/ 네 그 글을 읽고 기분 나뻐하실분들이 있을것 같아 삭제를 하였습니다.
제가 사기 몇번 당하고 앞에선 친한척 뒤에선 뒷담화 까는거 보니 지역감정이 조금 있습니다만..
모두가 그렇다고 절대 말하지 않았고 생각도 하질 않습니다.
제 주변에도 전라도분이 세명이 있지만 그 분들 모두 좋고 인정 많은 사람들입니다.
다만 제가 욕하는 그런 나쁜 놈들 정확히 5명이 하는 행동이 모두가 똑같은 방법에 똑같은 수법이라 정말 치가 떨려서 적었을뿐....
제가 운이 없었나 보거나 제가 멍청했나보죠 ^^
그래서 처음엔 경계한다는 말만 적었었는데...
앞에서 호호 뒤에서 제 집안이 경상도 집안이라는둥 돈 얼마 안되는금액 사기 치고
지들끼리 쌍심지 켜고 그쪽 지방끼리 모여서 뒷담화 하는걸 캐치를 못하고 있었다니....

기분 상하셨다면 죄송합니다 ^^
여기서 지역감정으로 홍어니 좌빨 수꼴이니 저도 그러는것 싫습니다.
무슨 손톱만큼 작은 나라에서 이런 미친 일이 심해졌는지
다 박정희 전두환 이명박 한나라당 이 자신에 이득을 취하려고 만들어 낸것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개객끼들..!!!

144 2012-10-14 18:43:59 4

오늘 백화점에서 빨갱이 소리 들었습니다. [새창]

혹시나 물타기 댓글이니 일베 알바니 이런소리가 있어 원 댓글은 삭제를 했습니다.
사람 감정이라는게 몇번 그런 사람들 한테 당하고 나면 일단 경계부터 한다고 적었을 뿐인데
제 솔직한 감정을 솔직히 적었다고 그리 마녀사냥식으로 그런 말들을 하시는지 .....
위에 작성자 분도 황당한 경험을 하셨지만 저도 오늘 여기서 작성자 분들과 같은 황당한 경험을 오유에서 하네요.
참고로 전 일베 근처도 안갑니다
사람이 다 생각과 감정이 자신과 같지 않다고 넌 내생각과 다르니 빨갱이다 수꼴이다 이런건 정말 아니라고 보여지는데요....
이런식에 비난은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네요.
제가 경솔하게 저런 경험도 자유롭게 적는 과정에 오해가 있었으면 댓글 읽고 기분 상하셨던 분에게는 죄송합니다
저만 그런분들에게 당했다 하고 혼자 맘으로 삭히고 있어야 겠네요.

143 2012-10-14 13:06:11 13

야 여성부! 충무로 사진축제도 중지 시켜 보지 그래 ? [새창]

2012 충무로는 입금되었으무니다....국가보조금도 줄어들었는데 돈만 받으면 괜찮스므니다..ㅎㅎ

142 2012-10-14 13:06:11 94

야 여성부! 충무로 사진축제도 중지 시켜 보지 그래 ? [새창]

2012 충무로는 입금되었으무니다....국가보조금도 줄어들었는데 돈만 받으면 괜찮스므니다..ㅎㅎ

141 2012-10-13 16:41:45 0

아들 구하러 불길 속으로 뛰어든 아버지.AVI [새창]

정말 개 같은 KT 유투브 보는데 이렇게 속도 느려서야 ....진짜 욕 쳐 나온다 씨팍.......KT 쓰는 사람중에 저만 그런가요???어떻게 휴대폰으로 보는것 보다 쳐 느리냐......무슨 2g 시대도 아니고 유투브는 kt 정말 아니다..

140 2012-10-13 12:22:36 0

[새창]

제주도 해녀 할머니군...역시 한국 스타일~

139 2012-10-12 09:10:02 15

밤 따러 간다며 사라진 80대 아버지, 그리고 130명의 수색대 [새창]

베로베로 간다 달려~~~~??응????아니 날자~~!!

138 2012-10-08 13:21:37 0

대통령 취업준비 위해 면접다니는 문재인 [새창]

아~~문재인 ....안철수....심하게 고민되네요 ㅠ.ㅠ...누구 뽑아야지..ㅠㅠ

137 2012-10-08 11:41:08 1

야동때문에 창피해서 A/S를 못받겠어요 [새창]

음..메모리 뽑았다 다시 꼽으세요..그럼 될겁니다...야 동 공 유 해주세요..!!네에??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