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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6 2013-05-21 12:13:38 0
RAID에 대한 뻘글 [새창]
2013/05/21 11:54:03
순간 레이드 0 과 1은 알지만 5가 뭐더라 ??하고 가봤죠 ㅎㅎ
하드 네게라 ㅎㄷㄷ...
전 웬디 밸로시랩터로 2개 0으로 묶어서 사용했었는데
갑자기 그때 생각이 나네요.
저에겐 ssd랑 별반(??) 차이를 못느꼈던 ~그때 워낙 cpu도 구리고해서그런가;;;
ssd 조용한것 빼고는 그닥 차이는 많이 못느끼겠어요 ㅠㅠ 둔해서
1065 2013-05-21 12:09:57 0
Level 10 gt snow edition 케이스 자랑 [새창]
2013/05/21 11:57:31
와 이뿌네요.
책상 어디껀가요??책상이 더 부러워요 ㅎㅎ
1064 2013-05-21 10:56:10 0
ㅆㅂ 추워서찬다 추워서 [새창]
2013/05/21 10:49:53
15cm 이하 남성 팬티입을 필요 없어
거기 혈관에 흐름을 방해해서 혈관흐름에 방해를 줘서....
남녀평등!!
1063 2013-05-21 10:56:10 17
ㅆㅂ 추워서찬다 추워서 [새창]
2013/05/21 15:08:52
15cm 이하 남성 팬티입을 필요 없어
거기 혈관에 흐름을 방해해서 혈관흐름에 방해를 줘서....
남녀평등!!
1062 2013-05-21 10:56:10 51/36
ㅆㅂ 추워서찬다 추워서 [새창]
2013/05/22 01:15:25
15cm 이하 남성 팬티입을 필요 없어
거기 혈관에 흐름을 방해해서 혈관흐름에 방해를 줘서....
남녀평등!!
1061 2013-05-21 03:13:17 0
앞으로 저 보이면 반대테러를 해주세요... [새창]
2013/05/21 01:00:32
넌 시험을 준비해라
우리가 보내준다

1060 2013-05-20 23:29:14 0
내 얼굴이랑 눈 사진 합성한 걸로 말이 많아서...... ㅋㅋㅋ [새창]
2013/05/20 19:03:49
힝 ~~사진은 정말 지워서 없어요
공격하지마세요.
저도 공격 하면 반격합니다.
허휘~~~~ ^--------------------^
1059 2013-05-20 23:27:41 0
음 요즘 술 먹으면 [새창]
2013/05/20 23:26:23
술먹을 돈없기에 입으로 건빠이~~
1058 2013-05-20 23:25:37 0
한잔해요!ㅋㅋ [새창]
2013/05/20 23:03:41
하악....비빔국수 먹으로 달려가고 싶네요
주소 부르세요 찾아가서 다 먹어드릴테니..
1057 2013-05-20 23:24:55 0
[새창]
돈이 없어도 먹을것이 있다는게 어디에요~
돈이 없어도 라면이라도 있는게 어디에요~~
돈이 없어도 술 얻어 마실수 있는 친구가 있다는게 어디에요~
돈이 없어도 대학교를 다닐수 있는게 어디에요~~
돈이 없어도 부모님이 건강하시다는게 어디에요~~
차가 없어도 튼튼한 다리가 있다는게 어디에요~~
작성자 분이 쓰신글은 다 핑계거리 후훗..
그리고 다 될것임 ㅎㅎ
전 돈이 없어도 옷한벌로 대학교를 다니면서 행복했었고..
3년제 대학교 당기면서 3년 학비 벌려고 6년동안 알바 하면서 학비 모았었고
한학기 남겨두고 아버지가 아프셔서 모아둔 돈 다 털고 오히려 빚까지 지면서 아부지 치료비 대왔고
결국 아버지 돌아가시고 장례비 돈없어서 친척들에게 구걸하고 댕겼는데~
대학은 졸업 못했지만 그래두 대학은 한때 다녔었고 기쁘고 그나마 돈있는 친척들이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하는데
다 핑계에요~~
물론 내주머니에 돈이없으니 처량은 하겠지만
그것도 핑계라고 생각하구요 ㅎㅎㅎ
제가 졸업 못하고 훨씬 후에 알게된사실..
제가 광산김씨인데 광산김씨 대종회에서 장학금 지원을 해주더군요.
다 몰랐던 제가 잘못이고 게을러서 장학금 못받은것이라는 결론이 나중에 생기더라고요
작성자 분도 오늘 까지만 처량하구 힘내시구 장학금 받을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세요
돈 있는 사람이 부러운게 먼저가 아니라
돈 있는 사람을 부러워하며 시간을 보내는 자신이 부끄럽다는걸 빨리 깨우치시길 바랄께요.
1056 2013-05-20 23:24:55 4
[새창]
돈이 없어도 먹을것이 있다는게 어디에요~
돈이 없어도 라면이라도 있는게 어디에요~~
돈이 없어도 술 얻어 마실수 있는 친구가 있다는게 어디에요~
돈이 없어도 대학교를 다닐수 있는게 어디에요~~
돈이 없어도 부모님이 건강하시다는게 어디에요~~
차가 없어도 튼튼한 다리가 있다는게 어디에요~~
작성자 분이 쓰신글은 다 핑계거리 후훗..
그리고 다 될것임 ㅎㅎ
전 돈이 없어도 옷한벌로 대학교를 다니면서 행복했었고..
3년제 대학교 당기면서 3년 학비 벌려고 6년동안 알바 하면서 학비 모았었고
한학기 남겨두고 아버지가 아프셔서 모아둔 돈 다 털고 오히려 빚까지 지면서 아부지 치료비 대왔고
결국 아버지 돌아가시고 장례비 돈없어서 친척들에게 구걸하고 댕겼는데~
대학은 졸업 못했지만 그래두 대학은 한때 다녔었고 기쁘고 그나마 돈있는 친척들이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하는데
다 핑계에요~~
물론 내주머니에 돈이없으니 처량은 하겠지만
그것도 핑계라고 생각하구요 ㅎㅎㅎ
제가 졸업 못하고 훨씬 후에 알게된사실..
제가 광산김씨인데 광산김씨 대종회에서 장학금 지원을 해주더군요.
다 몰랐던 제가 잘못이고 게을러서 장학금 못받은것이라는 결론이 나중에 생기더라고요
작성자 분도 오늘 까지만 처량하구 힘내시구 장학금 받을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세요
돈 있는 사람이 부러운게 먼저가 아니라
돈 있는 사람을 부러워하며 시간을 보내는 자신이 부끄럽다는걸 빨리 깨우치시길 바랄께요.
1055 2013-05-20 22:49:54 0
내 얼굴이랑 눈 사진 합성한 걸로 말이 많아서...... ㅋㅋㅋ [새창]
2013/05/20 19:03:49
이글 베오베 가면 얼굴 보여드립니다 ㅋㅋㅋㅋ
1054 2013-05-20 22:47:18 2
해헤...술한잔 해씀돠! [새창]
2013/05/20 22:27:27
다리가 5개 밖에 안보여요.
5개 어디갔죠???엉???
1053 2013-05-20 22:47:18 1
해헤...술한잔 해씀돠! [새창]
2013/05/21 01:27:43
다리가 5개 밖에 안보여요.
5개 어디갔죠???엉???
1052 2013-05-20 22:45:21 1
[새창]
낯간지럽게 사랑이라는 단어를 제가 쓰지만
사랑하기에 어쩔수 없이 더 모질게 할수 밖에 없는 블라블랑님에 애잔함이 글에 묻어나오네요
딱 아파하실때까지만 아파하시고 다시 또 톱니바퀴처럼 돌아가야겟지요
하아...제가 드리고싶은 말은
이제 진정한 오유인이 되셨다는 축하의말..후훗..@@
힘내자고요..아자아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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