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병맛드립 치던 동생..... [새창]

재밌게 읽고있었는데 갑자기..ㅠㅜㅠㅜㅜ 재밌는분이셨는데 보고싶은만큼 글로는 표현을 못하실듯.. 토닥토닥ㅠㅜㅠㅜ

157 2013-03-03 03:39:20 1

[익명]병맛드립 치던 동생..... [새창]

재밌게 읽고있었는데 갑자기..ㅠㅜㅠㅜㅜ 재밌는분이셨는데 보고싶은만큼 글로는 표현을 못하실듯.. 토닥토닥ㅠㅜㅠㅜ

156 2013-03-03 03:39:20 146

[익명]병맛드립 치던 동생..... [새창]

재밌게 읽고있었는데 갑자기..ㅠㅜㅠㅜㅜ 재밌는분이셨는데 보고싶은만큼 글로는 표현을 못하실듯.. 토닥토닥ㅠㅜㅠㅜ

155 2013-03-03 03:37:11 1

[새창]

같은고삼인데 나랑 마음가짐이 왤케다르냐..

154 2013-03-03 03:24:57 1

소개팅 했는데.. [새창]

마침 오늘 베오베간 글 내용이 나이 많이 차이나는 사람이랑 연애하지말란 글이라서.. 하지만 댓글보니깐 극복하기위해 여러 방법을 고안해놓으신분이 있더라구요?? 힘내세요 작성자분ㅠㅜ..

153 2013-03-03 03:20:08 0

[익명]우리사이가멀어지는것같아 [새창]

진정한친구는 얻기힘들다고 생각해요
서로편하고 즐거운게 친구관계인데 이렇게 스트레스받으시면서 친구할필요가 있을런지..ㅠㅜ
그분과 점차 거리를 두시는게 어떨까요?? 조심스레 말씀드려 봅니다ㅠㅜ

150 2013-03-03 03:05:25 3

3월 3일은 내 생일이야 엄마아빠 [새창]

저도 6.27생일인데 항상 시험기간이랑 겹쳐서 엄마아빠가 공부안하냐는 말을 더 많이해요.. 왠지공감된다..ㅠㅜ 생일축하해요!!

149 2013-03-03 03:05:25 1

3월 3일은 내 생일이야 엄마아빠 [새창]

저도 6.27생일인데 항상 시험기간이랑 겹쳐서 엄마아빠가 공부안하냐는 말을 더 많이해요.. 왠지공감된다..ㅠㅜ 생일축하해요!!

148 2013-03-03 03:05:25 19

3월 3일은 내 생일이야 엄마아빠 [새창]

저도 6.27생일인데 항상 시험기간이랑 겹쳐서 엄마아빠가 공부안하냐는 말을 더 많이해요.. 왠지공감된다..ㅠㅜ 생일축하해요!!

146 2013-03-03 02:51:24 6

[익명]내 사랑하는 아가야 [새창]

토닥토닥..

145 2013-03-03 02:51:24 0

[익명]내 사랑하는 아가야 [새창]

토닥토닥..

144 2013-03-03 02:51:24 40

[익명]내 사랑하는 아가야 [새창]

토닥토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