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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부럴만진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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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4 2022-05-04 23:33:48 5
한국인들의 일단 음식을 대하는 자세 [새창]
2022/05/04 13:34:37
우리지역에 산이있다 > 출렁다리를 만든다
우리지역에 저수지, 호수가 있다 > 출렁다리를 만든다
우리지역에 바다가 있다 > 해안도로를 만들어 출렁다리로 이어지게 만든다.
3353 2022-05-02 22:46:49 1
선 쎄게 넘은 졸업과제 제출물 [새창]
2022/05/02 19:33:42
쉰들러 리스트..
흑백영화..
유일하게 컬러로 나오는 순간.. 빨간 코트를 입은소녀..
3352 2022-05-02 21:58:35 10
어제 미국 캔사스주 한마을을 덮친 토네이도 [새창]
2022/05/02 09:03:03
미국은 우선 인건비가 어마어마합니다..
그리고 공사기간이 우리나라의 2-3배 깁니다..
목조건물은 빠르게 건물을 올릴수 있고, 우선 인건비도 재료도 쌉니다!!
추후에 보수 할때도 전문가를 불러 수리하기 보다 자가로 수리가 가능하기에..
그리고 목재로 집을지으면 재료를 구하기가 쉬워요. (레미콘은 멀리 있거나 역시나 비용...ㅠ)
그리고 목재로 지으면 콘크리트로 지은집보다 세금을 덜낸다고 들었습니다.
3351 2022-05-01 23:52:23 1
일본이 망해가고 있는데 일본 일반인들이 조용한 이유 [새창]
2022/05/01 13:35:22
4면이 바다인 섬나라 역할도 한몫하죠.
"후퇴할곳 없다. 고로 싸우면 다 뒈진다."
괜히 긁어부스럼 만들어 내분으로 싸우지 말자. 그래서 알고도 침묵하거나 방관하거나.
3350 2022-04-29 15:51:22 0
허벅지 문신 [새창]
2022/04/28 10:17:24
저는 안할거 같아요...
"단장지애" 라고.. 눈에 넣어도 안아플 사랑하고 사랑하는 자식이지만.. 볼때마다 슬프고 더 보고싶을거 같아요..
꿋꿋히 잘사시면 좋겠지만.. 저는 나락으로 떨어질거 같아요.. 아아..

*단장지애 : 창자가 끊어질 듯한 슬픔이라는 뜻으로, 자식을 잃은 부모의 슬픔을 이르는 말. 새끼를 잃은 어미 원숭이가 창자가 끊어져 죽었다는 고사에서 유래 (출저 : 국립국어원)
3349 2022-04-26 23:05:43 5
굥각하만 출퇴근 10분 소요. [새창]
2022/04/25 22:43:56
ㅆ.. 난 저새끼 안뽑았는데 뭔죄..ㅠ
3348 2022-04-15 01:19:35 9
뉴시스ㅡ정호영 딸·아들, 아빠 병원서 봉사활동…의대 편입 스펙 채웠다 [새창]
2022/04/14 16:37:43
와 존1나 공정하다.
참으로 공정하네.
조국 장관에게 분노했던 씝썌들 다 뭐해?
왜 갑자기 눈까리가 사팔이라도 되셧냐?
3347 2022-04-15 00:56:24 6
살 떨리는 상황 [새창]
2022/04/14 21:53:36
밸리댄스 임성미
3346 2022-04-15 00:25:06 1
일본 비싼 교통값에 예산 한정 루트 지도사 등장 [새창]
2022/04/14 17:49:54
일본의 지하철은 우리나라처럼 국가가 운영하지 않고 대부분이 민간 소유의 철로 입니다.
그래서 우리나라는 1-9호선 이렇게 이름도 단순하고 환승도 비교적 편하고 빠른데 비해 일본은 괴랄하죠.

보통 회사이름을 노선이름으로 하는데 "미도스지센(선)", "아사쿠사센", "케이세이센"..등등
더 짜증나는건 각 민간회사가 선로를 운영하기 때문에 환승할때마다 우리나라처럼 통일된 교통카드가 아닌 표를 새로 구입해서 목적지 까지 가야하는데.. 더더 짜증나는건 잘 모르면 물어서 가야 하는데 노선표보고 독고다이로 가려면 거의 인디아나존스 보물찾기 수준이고 역무원에게 물어보면 걔네도 잘 모름.. 좀 아는사람이 알려줘도 "미도스지센을 타고 OO역으로 가서 아사쿠사센으로 갈아탄뒤 OO역으로 가서 케이세이선으로 갈아타세요" 이렇게 머리속이 처음으로 다시 하얘지게 되버립니다ㅎ

얘네 전철 장점 딱하나 있는데 시골 구석구석까지 가는거 하나..
이건 일본 버블경제때 각시군구의 지자체가 세금을 쓰기위해 인구 2명 있는 마을에도 지하철역을 세우고 그랬음. (지금 우리나라 시마다 출렁다리 만들듯이..) 지금은 세금먹는 하마고 억지로 운영은 하지만 철거하지도 못하는.
3345 2022-04-14 22:46:40 0
눈물주의) 코로나로 직격탄을 맞은 지역경제 [새창]
2022/04/13 10:07:53
제가 02군번임.
정말 jot 같았던 곳중 하나가 양구 시내였고
일병 휴가 나와서 친구 면회(양구) 갔었는데 PC방은 그시절 시간당 2.5천원
여인숙 같은 여관방은 12만원을 달라고해서 내가 어버버.. 하니까 친구가 그냥 찜질방 가자고..ㅠ
7-80년대 지어진 목욕탕에 창고를 허물어 돗자리만 펴논건지 하는 느낌이 드는 찜질방 가격은 정확힌 기억안나지만..
찜질방 가격도 어버버..

두번째로 개jot 같은곳은 논산훈련소 앞에 한우, 갈비, 갈비탕 쳐 파는곳임.
시발 가격은 무슨 산수랑 원수를 지었나 숫자의 개념을 모르는건지..뻥튀기를 해도 그것보단 나을거고.
퀄리티는 후.. 1.8만 짜리 갈비탕에 살코긴 없고 비계만 덕지덕지 붙은 jot만한 2덩어리는 진짜..
가격보고 좋은음식이라 생각해 이딴 음식을 먹여 아들 떠나보내는 부모랑..
가는날까지 부모님 등골빼먹는다는 죄책감 들게 하는 아들까지.
쓰래기추억 콤보에 죄책감 콜라보를 만들어 주는 양심도 없는..
3344 2022-04-12 03:36:02 0
코스트코에서 파는 신기한 물건 [새창]
2022/04/08 10:10:23
코슷코 가면 구찌 선글라스도 강화 플라스틱에 봉인되서 책꽃이에 책 꽃아 놓듯히 주루륵 진열되 있어요ㅋ
가끔 인터넷 최저가 보다 2-30% 더 싼 레고를 만날수도 있고요..
3343 2022-04-12 03:31:30 0
코스트코에서 파는 신기한 물건 [새창]
2022/04/08 10:10:23
전시되어 있는 다이아는 가짜 맞아요ㅎ
천안에는 아래에 조그맣게 써있어요.
"진열되어 있는 상품은 큐빅이고 구매를 원하실때는 직원을 호출해 주세요"
대충 이런식
3342 2022-03-25 23:51:17 2
결국 마지막에 살아남는건 롯데리아인 이유.jpg [새창]
2022/03/25 18:10:55
롯데리아 버거 크기가 1 이라고 하면
맥도날드는 1.5
버거킹은 2 임.
하지만 가격은 반대임. 롯 2 _ 맥 1.5 _ 버거 1(사실 버거킹도 비싼데 세일하는게 많음)
3341 2022-03-24 00:12:30 1
만약 5년전 자신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낼 수 있다면? [새창]
2022/03/23 15:50:24
안늦었어.. 이혼해
3340 2022-03-22 22:39:35 4
햄버거 개밥으로 던져준 배민 리뷰.jpg [새창]
2022/03/22 19: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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