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와 다투고 근처 여성을 개패듯 패는 싸이코 [새창]

실제 있었던일. 여기는 아산.
불법오토바이 개조로 인해 소음으로 1년을 고생함.
1년동안 8번 신고함.
오토바이 소음때문에 순찰을 돌아달라고.. 얘들은 개선의 의지가 없음.
마지막신고 할때도 본인들이 어떻게 해달라고 하는거냐고 되물음..
솔직히 이동네 배달대행 업체에 단속한다고 공문을 보내든지 실제로 단속을 하면 없어질거 아니냐고 하니까
"아.. 그렇네요? 근데 이게 생각보다 쉬운게 아니라고" 이지1랄..
그리고 내 이름과 연락처를 달라함. 익명으로 신고한다니까 지들끼리 막 웃음.. 그러시라고 함..
열뻗쳐서 충남지방경찰청으로 직접 정식 민원을 넣음..
그후론 동네가 조용함..
경찰은 힘없고 백없고 돈없는 자들에게 공권력을 휘둘지..
참 x같은 기억으로 남아있음.

2985 2020-08-28 18:40:09 4

지방 병원장님 "꼭 파업까지 했어야 하나" [새창]

ㅈㄹ떨고있네..
벌써 갖고 있는패 다 뽀록나고 어느정당이랑 붙어 먹고 이런 파업을 했으면서
결과적으로 파업의 의미가 퇴색되어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데 눈가리고 아웅하고 있네..
그리고 제일 중요한건 의협말이 100 다 맞다고 해도 지금같은 국가비상사태에 꼭 이ㅈㄹ을 하는게 상식적으로 옳음?
스스로 명예며 지위까지 이제 별볼일 없는.. 그저 돈만 많이 버는 직업군으로 인식될거고 소위 의느님이라는 존경적 단어에는
이제 많은 선입견들로 채워질것임.

2984 2020-08-28 18:30:50 9

[새창]

"spc그룹 통행세"
검색해보세요.. 이게 빵값 상승의 원인 입니다..
죽일놈들..

2983 2020-08-28 09:56:50 0

오늘 베스트글 근황 (2020-08-27 목요일) [새창]

이런 농축정보 넘넘 좋은것

2982 2020-08-26 23:37:06 0

옆동네 담배가게에는 아가씨가 예쁘다네~ [새창]

유리.. 저 유리 삽니다

2981 2020-08-26 23:35:45 1

학교 폭력 가해자 [새창]

병..ㅋ 평생 무거운 죄책감을 짊어지며 고통스럽게 스트레스 받다가 불면증에 이명도 걸려보고 전립선비대증으로 고통좀 받고
그러다 뒤지야 용서가 될런지

2980 2020-08-26 23:33:32 2

학교 폭력 가해자 [새창]

옳소!!

2979 2020-08-26 23:29:19 17

815 광화문 집회는 내란선동이었다 [새창]

저거 다 자금줄을 누가, 어디서 대주는걸까?ㅎ
핑크당은 참 엔화를 좋아햏ㅎㅎ
얼나마 나라를 통째로 팔아버리고 싶을까ㅎㅎ

2977 2020-08-12 04:45:07 2

갑자기 군입대 지원 급증함 [새창]

인생의 가장 중요한 20대초중반 시기를 국가를 위해 의무 입대하는데..
적절한 보상도 안해주면 사실 그게 잘못된 거라고 생각됨.
더도말고 딱 최저임금(209시간)으로 맞춰서 장병 월급여를 지급하는것도 좋다고 생각함..
우리는 현재 전시중인 국가이고 휴전중임..
군납비리, 뇌물에 대한 군법은 조금더 엄격해질 필요가 있음..
여성들도 평등을 외친다면 기초군사훈련(6주)는 의무로 받아야 한다고 생각함..
02군번 형아가..

2976 2020-08-10 01:07:05 0

모리셔스 일본 선박 기름 유출.jpg [새창]

아.. 내 신혼여행지..였는데..
진짜 아름다운 곳인데.. 너무 안타깝다..

2975 2020-08-07 10:58:31 8

내로남불 샘 오취리 [새창]

이게 무슨 인종차별이야...
컨셉대로 퀄리티에 충실한거지 저게 인종차별을 의도한건 아니잖아
과연 누가 의정부 고등학교 저 졸업사진 컨셉에서 인종차별을 느꼇음??
호들갑 떨기는

2974 2020-08-07 00:32:59 0

어금니에 낀 시금치가 빠졌다.gif [새창]

이분 블랙팬서랑 어벤져스에 나온 그분(클로..) 맞음..

2973 2020-08-04 02:44:33 0

[익명]동거여부 [새창]

굳이 물어보지 않는다면 굳이 먼저 말할필요까지 있을까요..?
거짓말할 필요는 없지만 그렇다고 먼저 선뜻 말하는것도..

2972 2020-08-04 02:41:50 0

[익명]이렇게 알콜 중독이 되는걸까요? [새창]

술을 마시고 일상생활에 지장이 있거나,
해야할일을 술때문에 못하거나
매일 술에 만취할정도로 먹거나..
이럴땐 중독을 의심해야하고..

술없이는 못살거나 안먹으면 손발이 떨려오거나 불안하면 중독입니다..
1캔/3일 정도는 크게 문제라고 할 정돈 아닌거 같은데요..
500ml/1일 이정도 까지도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