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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부럴만진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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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11 2020-04-16 22:39:18 1
[새창]
보령 김태흠, 강원 권성동 아우..
그리고 창원 황기철 제독님.. ㅠㅠ
2910 2020-04-16 20:11:21 18
보이스피싱에 강해진 한국인들 [새창]
2020/04/16 13:20:25
그냥 제가 사용하는 팁인데요..
보이스 피싱 및 광고, 스팸 전화 다 통합니다.

"해당 번호는 국회의.. 아.. 아니.. 공무직의원 전화번호인데 어떻게 알고 전화하셧나요?
해당 번호로 이런 전화하시면 좀 곤란합니다.. 기관에 협조를 요청해서 고발당할수도 있어요..."

라고 하면 신기하게 전화 안옵니다.
광고나 보이스 피싱 지네들도 리스트를 공유하는지 잘 안오더라구요.

그리고 개인정보 적을때 중요한 곳 아니면 그냥 앞번호를 011로 적습니다.
그럼 대부분 web발신 광고는 걸러져요. 대부분 수작업이나 급하거나 눈치있는 사람들은
"이사람 개인정보를 잘못적었구나.." 하면서 아시 010으로 누르더라구요.
2909 2020-04-16 19:53:22 10
일본 온라인 개학 충격적인 근황 [새창]
2020/04/16 11:09:02
예전에 일본에서 유학생활할때 인터넷을 연결하려고 야후에 감.
0일 : 신청
2주 뒤 : 우편으로 주소, 이름 등 맞는지 묻고 이의없다면 곧 갈거라는 우편.
3주 뒤 : 가입비 및 3개월치 선입금하라는 고지서.
4주 뒤 : 야후직원이 와서 사전 점검..
5-6주 뒤 : 설치.
2907 2020-04-15 23:20:03 0
오늘 이 시국에 적절한 짤 한 장 [새창]
2020/04/15 10:07:21
전대갈 저 10새1끼는 왜 전 대통령 칭호를 사용하는가?
x같은 얼굴은 여전하고 유병장수해라
2906 2020-04-12 15:46:04 1
주성치한테 이쁘지도 않다고 까였던 배우 [새창]
2020/04/11 23:56:39
게이샤의 추억보고
장쯔이보단 공리가 더 매력적이라고 생각했는뎅..
퇴폐미가 잘 어울렸었음.
2905 2020-04-11 00:15:56 6
합격을 못하는 이유 [새창]
2020/04/10 00:21:01
2020년도 들어와서 처음 크게 웃어봄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2903 2020-04-08 20:31:00 8
시골 국딩 잔혹사 [새창]
2020/04/08 04:59:55
82년생..
뜬금없이 학교에서 우유팩 갖고오라고.. 재활용 어쩌구 저쩌구..
이짓을 매주마다 해야했음. 우린 토요일마다 20-30개 이상씩..
우유팩을 깨끗하게 씻어서 가위로 포개기 좋게 오려서 매주 가져갔음.
못가져가면 혼나니까.. 다음날 우유팩 가져가야 하는날이면 온집안이 우유먹거나 동네방네 줏으러 다니거나..
1년 이상을 이짓을 해야했음.. 많이 가져오는 사람은 월요일 교장 조회때 상장받고 그랬음.
(우유팩 끝나고 몇달후에 비슷한걸로 신문가져오라고 했던것도 기억남..)

국딩 1학년 땐가 2학년때.. 평화의 댐 짓는다고.. 코묻은동전 강제로 기부해야함.
그때 돈걷으면서 했던말이 북한에서 작정하고 물을 흘려보내면 남한이 침수당한다고..
지금 커서 생각해보면 그런 x같은 구라도 없음..

담배꽁초 줒어오기..
동네 환경미화를 위해 몇십개씩 줒어오라고 했던 기억이 있음..
동네 할아버지들 재떨이 털어 주시면 그게 뭐라고.. 좋아서 히히덕 거렸던 시절..

국딩 고학년때 언제즈음..
황소개구리가 먹이사슬을 파괴한다고.. 황소개구리 뒷다리 몇개이상씩 가져가야하는 개x랄이 펼쳐짐..
온동네 또랑, 연못에 형, 아빠 다 동원되서 그거 잡고..

다른 에피소드..
요즘은 토요일날 학교를 안가지만,, 필자의 시대에는 토요일에도 4교시까지 수업함.
항상 집에오는길에 예식장을 지나가야 하는데 거기에 토요일엔 항상 사람이 많았음.. 그시절엔 예식장인줄도 몰랐음.
다 한복입고 다니니까 토요일마다 잔치하는줄 알았지 뭐.. 시작은 맘씨좋은 아주머니가 아가야 국수 먹고가라고 해서 먹은게 시작..
지금 생각해보면 그냥 결혼식이고 좋은날이니까 기분에 지나가는 애들 마구잡이로 잡아서 한끼 준거임..
그걸 나는 매주 토요일은 여기서 공짜로 먹는거 구나.. 하고 매주 토요일마다 가서 당연하다는 듯 자리앉아서 먹었음.. (책가방 메고..)
그러다 어느날 예전처럼 국수를 먹고 있는데 쌀쌀맞게 생긴 아줌마가 니네 부모님 어디냐고.. 왜 밥을 먹냐고 뭐라고 하시는데..
옆에계신 할머니가 오늘같이 좋은날 밥굶는애들..(거지라고 했음..ㅜㅜ) 내쫒으면 안된다고.. 그냥 먹고 가게 냅두라고..
거지라는말 처음 들어봄..ㅜㅜ 존나 상처받았던 기억..ㅋㅋㅋ
2902 2020-04-01 16:45:40 8
전광훈 목사 "급사 위험성 있으니 풀어달라"..보석요청 [새창]
2020/04/01 13:59:22
사이비새끼ㅎㅎ
전형적인 쓰래기
2901 2020-04-01 16:08:40 18
컨닝 잘못했을 때 벌어지는 일 [새창]
2020/04/01 13:21:59
비이우웅시이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900 2020-04-01 16:04:21 9
약혐) 백수황씨 근황 [새창]
2020/04/01 14:21:32
진심 뭐하는 인간이여?
컨셉을 너무 삐꾸로 잡는데..
아니면 n번방 호기심 회원인가?
2899 2020-04-01 14:19:22 0
집에서 레이싱 게임하려면 어떤장비가 필요해요? [새창]
2020/04/01 14:02:58
와우.. 사이트 추천 감사합니다.
근데 입문자 용으로 어떤 제품이 가성비가 좋을까요? 제품도 좀 추천 해주셔유
2898 2020-03-26 22:20:46 7
어느 도시 시장의 지지율이요... [새창]
2020/03/25 22:57:53
민주주의 사회에서 투표 결과에 따라 겸허하게 수용해야 하지만..
문재인 대통령과 탄핵당한 박근혜 대선 당시 투표는 인정하기 힘든 부분이 많았죠..
2897 2020-03-25 22:33:35 0
[3/25]세계 코로나19 소식 [새창]
2020/03/25 15:21:33
이런글엔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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