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프리 안냥

822 2007-09-13 01:06:16 1

야간알바를 하면서... [새창]

필요없어요

821 2007-09-13 01:05:30 0

안녕히주무시와요. (우체국님은 보시면 안되요!!그거 중이시니까) [새창]

이늠은 맨날 먹는사진이얌

820 2007-09-13 00:58:30 0

야간알바를 하면서... [새창]

우체국님 내가 젤좋다면서 바람핀거에요?
베유에 있는 사람처럼 할까요 ㅡㅡ;

819 2007-09-13 00:57:03 1

야간알바를 하면서... [새창]

안녕하쎼여

818 2007-09-13 00:55:31 0

내가 어릴때 키랑 몸무게 [새창]

난 최악의 성적이 반에서 30등 (중학교때)

최고의 성적은 전교 3등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 내전교 등수 ㅋ)

817 2007-09-13 00:43:46 1

내가 어릴때 키랑 몸무게 [새창]

초6 :152
중3 :156
고3 :158

감사합니다 ㅠ_ㅠ

816 2007-09-13 00:41:58 0

저랑 화끈한 대화를.... [새창]

몰라요 ㅡㅡ; 비슷했는데; 오래전부터 했고

815 2007-09-13 00:34:16 0

저랑 화끈한 대화를.... [새창]

..........그럼 모르는분
비슷한 닉이였는데 ㅡㅜ 그살람은 어디간거지

814 2007-09-13 00:32:11 0

저랑 화끈한 대화를.... [새창]

엥? 대화방에서 예전에 놀았던거같은데
제가 아는분은 제이름 모릅니돠

813 2007-09-13 00:27:08 0

저랑 화끈한 대화를.... [새창]

엥? 아는사람 아니였나 모기 모르세요?

812 2007-09-13 00:14:29 0

시트콤 마저 찍어야 하는데 [새창]

저 어리거든요 ㅠㅠ 아저씨들 사이에 나를 끼워놓지마요

811 2007-09-13 00:13:42 0

저랑 화끈한 대화를.... [새창]

........... 일단 좀 놀아주세요

810 2007-09-13 00:12:14 0

시트콤 마저 찍어야 하는데 [새창]

나랑 놀아줘요 나막아찌 미중년 아찌

809 2007-09-13 00:07:22 0

자유게시판에 떠돌던 미스테리 하나를 [새창]

자고싶어도 못자는 내 슬픈 인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