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번.... 의정부 성모병원 피부과 할아부지..... 내가 탈모땜시 갔는데 자꾸 이것저것 피검사만 시킴 근데 다 정상 몇달동안 약 처방해줘서 꾸준히 먹고있다가 정년퇴직한다고 날 다른 의사한테 넘김 그 의사가 내 진료기록 보더니 갸웃거리며 "이 약만 처방해줬나요?" 그러길래 그렇다고 하니 "이건 두피 간지럽지않게 하는건데 왜 이것만 줬지....?" 하더니 그때부터 머리에 주사 놔줌ㅠㅠ 겁나 아팠는데 병원 다닐 시간없어서 그냥 안감....ㅠㅠ
근데 의사협회는 자기 의견과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으면 후배고 환자고 할거없이 앞날을 가로막네요? 맨날 공산주의 공산당 외치더니 하는짓은 자기들이 공산주의라는걸 모르는걸까요? 우리의 의견에 동참하지 않고 국시 볼 후배들 모두 채점 거부해서 의사 면허 못따게 하겠다 좋든 싫든 국시는 못(안)본다 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