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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바퀴벌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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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 2015-02-05 06:41:01 4
그냥이새벽에 엄마인 내가너무좋아요 [새창]
2015/02/05 01:43:39
아가들때문에 속상할때도 있지만 행복하게 하는게 훨씬 많은것 같아요~ 어찌나 예쁜지~
158 2015-02-03 15:25:37 1
교통사고 당한 후 구조된 냥이 봄이 소식이에요! [새창]
2015/02/02 21:13:41
수술잘받을거에요~ 언제 아팠냐는듯 튼튼해져서 작성자님과 행복하게 살꺼에요~ 힘내세요~
157 2015-01-31 09:28:13 1
장사 시작한지 4개월 됐는데, 가장 황당했던 손님. [새창]
2015/01/30 23:17:07
1모바일이라 오타났네요...;;; 담아사←담아서
156 2015-01-31 09:26:49 9
장사 시작한지 4개월 됐는데, 가장 황당했던 손님. [새창]
2015/01/30 23:17:07
와.. 숨어있던 진상들 다나왔네요.. 감튀 싸게 드시고 싶으면 롯데리아가서 사시고 집에가는길에 소주한병들고 가셔서 드시던지 만들어 드시던지요. 하지만 작성자님도 참고하실만한 댓글도 있는듯하네요. 튀김류 양적당한데 접시가 너무 크긴해요. 바구니에 키친타올 괜찮은 의견인듯합니다. 코카콜라병도 양이 많이보이지만 적게 담아지는 유리병에 담아사 팔았잖아요. 눈에 보이는 양도 중요하다 싶긴하네요.
155 2015-01-13 01:01:10 1
살면서 친구 한명도 없네요. [새창]
2015/01/12 19:02:08
119가 위치추적 더 잘하지 않나요? 작성자님 밖에 추워요..집으로가요...
154 2015-01-12 17:07:38 0
식당에서 누룽지탕 드실때요.. [새창]
2015/01/12 16:39:31
저도 그날먹은게 아직도 찝찝해요..
153 2015-01-12 16:45:26 10
핸드폰화질은안좋지만 밤양갱만들겠다! [새창]
2015/01/12 16:08:19
무려 브라질에서 와 정성스럽게 유기농설탕이세요~
151 2015-01-09 02:20:57 4
[익명]커플들 도서관에 안왔으면 좋겠어요. [새창]
2015/01/08 23:21:49
무개념커플 저희 옆집ㅋㅋㅋ 집에서 떠들고 노래하는거 왠만함 참겠는데 새벽4시부터 장장 2시간씩 떠듬~~ 더힘든건 옆집 남자 목소리 느끼함.....
150 2015-01-07 12:13:46 2
로맨틱한 다섯살 아들 덕에 심쿵 심쿵 [새창]
2015/01/07 00:10:43
저희 아들도 5살 됐는데 말하는거 보면 가끔 심쿵~ 하지만 영실업은 그냥 쿵.쿵.쿵 박살내고 싶다..
149 2015-01-02 23:14:12 3
"그래도 대통령인데.." 차갑게 식은 박근혜 떡국 [새창]
2015/01/02 00:21:34
돈때문에 그런다는 말 가슴아프네요. 이미 시간 오래지났다는거 압니다. 사람들 기억속에서 희미해져 간다는 것도 알고요. 하지만 부모된 입장에서 아직까지 아이가 찬 바닷속에 있다고 생각한다면 하루가 지났든일년년이 지났든 피가 거꾸로 솟고 심장이 터지는 아픔이지 않을까요. 얼마나 원통하겠습니까.. 전 유가족분들 아픔 공감합니다. 또한 진상규명 하는것 응원합니다.
148 2015-01-02 22:47:07 1
[익명]학대 당하던 아이였어요. [새창]
2015/01/02 13:19:41
작성자님은 누구보다 좋은 부모가 되실수 있을 겁니다. 태어나지 않은 아이 걱정하는 것만 봐도 나중에 아이 예뻐하고 사랑해줄거라고 생각이듭니다. 힘내세요. 멋진 작성자님!
147 2015-01-01 00:32:42 0
저렴한 색조 발색 (섀도우, 아이라이너, 립) [새창]
2014/12/31 16:59:38
맞아요.. 모바일 어플은 안되나요?
146 2014-12-18 00:01:38 0
[새창]
연극에서 왜 살아있는 동물을 죽이는지.. 인형으로 대체하지 그랬어요.. 결국 저걸 본 아이들은 연극을 보고 충격과 공포를 느끼고 종교에 대해 반발심만 생기겠네요.
145 2014-12-17 00:54:24 0
[잔인함] 우간다에서 벌어진 내니의 아동 학대 [새창]
2014/12/16 15:22:02
4년 징역 때려치고 그아이 부모 보는 앞에서 이종격투기 선수 두어명 데려다가 똑같이 해주고 싶다. 아이가 고통 당한 개월수 두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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