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흑.... 벌받은건가요 .....? ㅠㅠ [새창]

작성자분 왠지 귀엽..다아..♡
빨리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지나가던 줌마징어가

338 2016-08-19 14:51:22 0

화 잘내는 우리 남편 어떻게 할까요 [새창]

윗분들 말씀에 동의요..
자주 혼나는거에 익숙해지면서 처음엔 섭섭하다가도 나중엔 스스로 자존감도 낮아지고 본인 잘못이라고 생각하게된것 같아요. 일단 작성자님 자존감부터 높이는게 우선일듯 합니다. 심리치료 받으시고(믿을만한데서 하세요..) 자존감 충분히 높이신후 제 3자의 입장이라 생각한후 남편이랑 대화 해보세요. 마음이 많이 다치신것 같은데 심리적인 부분은 생각보다 오래 가더라구요.. 잘 해결되셨으면 합니다.

337 2016-08-19 10:51:39 0

추석이 다가오니 애 안낳느냐는 잔소리가 벌써부터 짜증납니다 [새창]

둘째 낳으면 끝 아닙니다.. 셋째로 넘어가요..ㅜ
난아직 생각이 없는데.. (또르르..)

336 2016-08-18 18:31:54 0

흐르지 않는 강, 낙동강 어부의 증언.jpg [새창]

지금 열씸히 싸질러 놓은 그많은 똥들을 다음 대선 대통령이 치워줘야 할텐데.. 생각만 해도 미안하네요.. 그러니 똥싸놓은 놈들 사이좋게 감방으로..

335 2016-08-14 21:45:00 4

....제발 공공장소에선 애들 관리좀하세요. [새창]

근데 치마 속 손은 저같아도 놀랐을것 같아요.
으으...ㅜ

334 2016-08-14 21:44:08 3

....제발 공공장소에선 애들 관리좀하세요. [새창]

전 그런일은 없었지만.. 만약 제 아이가 그런행동을 했다면 "어우~oo야 누나가 아무리 예뻐도 그럼 안되요~!!" 하면서 죄송합니다 사과시켰을것 같아요

333 2016-08-14 18:36:42 7

[새창]

어우 보자마자 인상 찡그려지네요...
훈련을 빙자한 학대같음..
너무 아파보여요...ㅜ

332 2016-08-11 03:09:06 1

정부 누진제 폐지 ‘부자감세’ 우려. 전우용 “얼마든지 용인, 폐지하라” [새창]

지금 있는 누진세는 몇십년전 생긴걸로 알고있는데.. 그때랑 지금이랑 가전제품 자체가 다른데..
들어가는 전력 소비량 자체가 다른데 어찌하란건지..
부자감세가 우려되면 현 중산층기준으로 적정 소비량 폭염기준으로 다시 체크하던가..
정말 올 여름 덥네요..

331 2016-08-11 03:04:30 1

반지하투룸으로 이사한 후, 1달동안 셀프인테리어했습니다. [새창]

이건 금손을 넘어선 마법사다!!
100만원투자에 저정도면 진짜ㅋ
대단하네요!! 엄지척!!

330 2016-08-11 02:53:47 13

네일샵 가격이 너무 비싼 것 같고 바가지 쓴것 같아요 ㅠㅠ [새창]

저라면 이미 관리받은거야 그건 어쩔수없다치고 25만원만 내시고 용품산거 개봉하지말고 싹다 가져가서 회원권 환불해달라하겠어요. 안된다하면 소비자보호원에 신고하고 환불 받겠어요.. 다음부턴 서비스 받기전에 금액물어보고 추가금액있는지 확인하고 맘에드시면 그때시술 받으세요.. 듣는제가 다속상하네요ㅜ

329 2016-08-11 02:36:07 0

친정간 와이프 카톡퇴치 중간결말 [새창]

깜짝이야..

328 2016-08-01 01:36:21 0

아이의 귀여운 말에 기분 좋네요 [새창]

미래의 의사선생님이신가요ㅋ
아들이라는 단어가 없었다면 다들 따님인줄 아셨을듯ㅋ
이렇게만 자라다오... 라는 말이 잘어울리는 아들입니다..♡

327 2016-08-01 01:31:34 0

오늘은 웃는게 가장 예쁜 티파니의 생일입니다! [새창]

티파니 예뻐요ㅋ
얼굴도 예쁘고 맘도 예쁘고ㅋ
그냥 티파니는 예쁨ㅋ

326 2016-08-01 01:24:50 20

[새창]

음 저도 윗분 댓글에 한표요..
얼굴사진으로 타 커뮤니티 불펌으로 피해본분들이 적지 않게 있어서 오유에서 한동안 말 많았었어요.
혹시나 불펌으로 피해보실까봐 비공하신거일꺼에요
너무 속상해하지 마셔요

325 2016-08-01 01:14:33 0

제철 음식 달력.jpg [새창]

추천과 스크랩을 동시에 똬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