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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콩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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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오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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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 2016-01-05 16:46:48 0
2015~2018년 년도별 댓글 [새창]
2016/01/05 11:57:49
2018년 2월 18일이 더 낫지 않을까요?
[이천(미친) 18년 이월(이런) 십팔일(씹팔일)]
156 2016-01-05 00:43:46 1
LG 마케팅 직접 물어봤다. [새창]
2016/01/04 22:28:21
노트2에서 v10으로 갈아탔습니다.
기능도 새로운 게 많고, 훨씬 사용하는 재미가 많을 거 같아요^^
155 2015-12-30 22:21:59 0
아씨 ㅋㅋ버스카드안찍고내림 ㅋㅋㅋ [새창]
2015/12/30 17:17:09
환승 안한다고 안찍고 내렸다가 이틀 뒤 최대요금이 나와보면 무조건 찍게 됩니다
154 2015-12-30 22:15:48 1
2016년 새해 메갈리아에 접속해보니 [새창]
2015/12/30 22:12:32
아직 새해가 아닌데???
153 2015-12-30 15:14:54 2
노동자 지옥 생탁.jpg [새창]
2015/12/30 12:05:28
미국에서 있었던 일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400&key=20150417.22013191642

자신의 월급을 90% 깎아 직원의 연봉을 두배로 올린 사장 이야기
152 2015-12-30 13:58:54 0
베오베 병신년에 출산하는 임산부님 글보고 [새창]
2015/12/30 13:49:22
아버님 환갑 미리 축하드립니다
151 2015-12-29 23:37:20 0
죽집알바 한달하면서 행복한 기억..\(°▽°)/ [새창]
2015/12/25 23:46:23
사장님께 이야기해서 '계산은 계산대에서만 합니다'라고 써붙인 다음 벽에 붙여두세요
150 2015-12-27 21:52:35 1
한 장소에서 계속 진행되는 영화들 알려주세욤 [새창]
2015/12/27 21:43:15
큐브
149 2015-12-26 22:08:01 45
솔직히 오늘의 광희는 인정합시다.ㅋㅋㅋ [새창]
2015/12/26 19:48:06
난 젤 신기한게 카메라 감독이 오디오로 광희 찾은거
148 2015-12-25 02:22:22 0
케이님이 일어나라 하신다 [새창]
2015/12/23 18:33:36
오늘부터 알람소리로 저장
147 2015-12-25 02:14:26 0
크억...폰사망-_-;; [새창]
2015/12/24 21:08:10
2012년 11월 28일부터 사용한 제 노트2도 메모리 누수가 심각합니다...
간당간당하게 버티는 중.......
146 2015-12-24 11:15:43 5
[BGM] 알파 센타우리의 신비한 사실들.jpg [새창]
2015/12/23 20:49:47
1 옆동네가 아니라 키보드의 as와 같은 겁니다
144 2015-12-21 16:07:21 0
[새창]
중3 신체검사때 151, 입대 신검때 174, 제대하고 다시 쟀을 때 178
지금은 조금 줄어들었어도 중고등학교때 작았던 거만 기억하던 애들은 아직도 보면 놀라네요 ㅋㅋ
143 2015-12-21 04:19:59 0
저희 엄마께서 폭행을 당하셨어요 [새창]
2015/12/21 02:57:46
저희 엄마께서 폭행을 당하셨어요
20일 오후 11시쯤입니다
범인은 잡혔구요 저희 건물 옆옆호 집에사시는 52년생 할아버지? 였어요
치매끼가 있으시대요 혼자사시는거 같고 핸드폰에 연락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으시답니다(몇번 신고들어왔었다고함)
저희 엄마를 도와주신 분들께서 경찰에 신고를 해주셔서 잡을수있게 되었는데
지금은 경찰이 집에 보내서 집에있는거 같습니다
경찰이 사건정리되고 전화해주셔서 제가 왜그런거냐고 물어봤더니 그 할아버지가 정신이 오락가락하셨대요
오늘도 독극물로 자신을죽인다고 하는사람이 있었는데 우연히 저희엄마가 집에오시는길이었는데
그 독극물로 자신을죽인다는사람이 저희 엄마인줄 알았대요(그할아버지가 다니는 교회 목사님 증언)
폭행이었지만 많이 다치시진않았고 어머니께서 심리적으로 많이 불안해보이십니다
비록 원룸에서 18살인 여자애와 엄마가 단둘이살지만 제가 할수있는일이 뭐가있을까요
경찰도 말씀하셨지만 또 이런일이 일어날수있대요
일단 일은마무리된거같은데 너무 불안하네요 금방이라도 문두드릴것같고...
진단서 끊어라, 고소해라, 귀가 시 경찰에 전화해서 도움받아라
이런말들만 해주시는데 실질적으로 많은도움이 되지않습니다...
내일이나 내일모레에 그 할아버지분 병원에 들어갈수있도록 한다는데 그전에 이런일이 또일어나면 어떡하죠...?
어떻게 해야하는지 조금이라도 도움을주세요 여러분들ㅠㅠㅠㅠ아무한테도 말도못하고 너무 무섭습니다..
저희엄마 말씀하시는거 들어보는데 도와주신분들 없었으면 그자리에서 눕혀서 계속맞아서 죽었을거라고...
이러십니다 당황하셔서... 엄마가불안해하시니 저도 너무 불안합니다...

읽기 힘들어서 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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