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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10 2018-09-28 09:41:20 2
이디야커피, 군복 입은 현역 장병에게 아메리카노 1잔 무료 제공 [새창]
2018/09/28 09:32:59
메웜 해고 점주 징계하는 이디야가 왠일로? 무서워서 어디 공짜커피 마시겠나.
2909 2018-09-10 19:26:26 8
여성징병 청원때 군게에 있다가 별소리 다 듣고 오유 접었었는데 [새창]
2018/09/08 23:18:45
시게랑 북유게 저꼬라지 났다고 군게탓이라고 개소리를 하는데요 뭐. 관짝보고 피눈물 흘려도 정신 못차린다에 한표겁니다.
2908 2018-08-10 12:59:41 1
'워마드' 운영자 체포영장…음란물 유포 방조 혐의 [새창]
2018/08/08 22:28:41
대통령 탄핵집회로 맞서겠다고 꽃병만드는거 공유하고 있습니다. ㅋㅋㅋㅋㅋ
2907 2018-08-09 18:11:44 15
남편이 주말에 TV만 끼고 사네요.jpg [새창]
2018/08/09 14:25:19
산다는 것은 고통이다. 고통의 원인은 집착이다. 집착을 끊으면 도에 이른다. 이것이 불교에서 말하는 사성제입니다. 4자로 압축하면 고집멸도. 집착은 살기 때문에 생깁니다. 탐욕, 어리석음, 성냄. 타인과의 마찰이 왜 생깁니까? 내가 원하는 대로 타인이 움직이지 않으니까요. 타인이 내가 생각하는 대로 움직일꺼라고 생각합니까? 그렇게 타인이 내 생각대로 안움직이니까 화가 납니다. 내가 타인에게 바라는 것(탐욕), 타인이 내가 생각하는 대로 움직일꺼다(어리석음), 내생각대로 안움직이는 타인때문에 생기는 감정(화냄). 이것이 불교에서 말하는 3독입니다. 사는게 고통스러운 이유는 이 3독으로 설명이 됩니다.
기대하는게 없으면 화낼일이 없죠. 자연은 언제나 스스로 그러할 뿐입니다. 내가 보고, 듣고, 맛보고, 냄새맡고, 만지고, 생각하는 것으로 인해 좋아하는 것을 찾게 되고, 그로인해 집착이 생겨나고, 그 집착이 탐욕으로 커지며, 탐욕이 이뤄지지 않으면 분노합니다. 보고, 듣고, 맛보고, 냄새맡고, 만지고, 생각하는 것을 멈추어, 집착을 멈추고 스스로 존재하는 것을 돌아보는 것. 억지로 참는 것이 아닙니다. 그 상태에서 벌어지는 상황을 보는 것. 내 호오에 따른 판단이 아니라, 멀리 떨어져서 보는 것. 거기까지만 가더라도 내 괴로움은 줄어들겁니다.
2906 2018-08-08 17:48:51 5
형냐들 나오늘 몰카 당할뻔함 [새창]
2018/08/07 13:05:43
자다가 남에 다리 긁는다는게 이런거구나. 그럼 평범한 남자들이 다짜고짜 성추행범으로 몰려 인생 도태되는 공포에 대해서는 왜 공감 못하나? 자신이 겪어보지 않은 일에 대해 공감 못하는거야 댁이나 남들이나 매한가지이고, 자신의 피해망상으로 남한테 손해를 입혔으면 당연히 조롱정도는 감당해야지.
2905 2018-08-03 11:05:34 4
[새창]
20살 넘어서 설득으로 누군가 바꾼다는거? 안쉬워요. 이미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사람에게 팩폭 날려봐야 지들 감정 상하게했다고 님만 ㅂㅅ취급할껄요? 자신의 선택이 직접적으로 손해로 돌아와야 생각을 바꿀까 말까에요. 확증편향이란 그런거죠. 그나마 가능성있는게 그 행동이 직접적인 손해가 될때에요.
2904 2018-07-31 21:55:48 2
루리웹 근황. [새창]
2018/07/20 14:07:17
자기들이 대통령 무능력자로 만들고 있잖아. 도대체 이렇게 잡기 쉬운 작전세력을 왜 소탕안하는건데? 같은 사이트에서 집권전부터 무효표까지 하자고 선동하는 똑같은 아이디와 닉을 쓰는 놈들을 왜 안잡는데? 응? 아니 대통령이 직접 지시하지 않으면 그 밑에 사람들은 움직이지도 못해? 소속당 의원들은 움직이지도 못해? 하다못해 권리당원들은 손가락이 없어서 고발못해? 하다못해 정현백 여성부 장관은 뭐하는데? 서울 경찰청장 윽박지르는 패기는 어디가고 한줌도 안되는 오유내 군게 작전세력도 어쩌지 못하네. ㅋㅋㅋ 야... 이정도면 문재인 대통령 돌려까는 안티인데?
2903 2018-07-31 21:34:26 2
루리웹 근황. [새창]
2018/07/20 14:07:17
자신있으면 경찰서에서 보던가?
2902 2018-07-30 08:02:53 1
요즘은 기무사 이야기로 페미이야기가 훅 죽었네요. [새창]
2018/07/29 07:29:23
개가 똥을 끊죠.
2901 2018-07-21 08:03:38 10
루리웹 근황. [새창]
2018/07/20 14:07:17
그리고 니네 군게에서 대선 무효표할때는 그렇게 욕하더니, 경기지사는 남경필 밀더라? 안쪽팔리니? 군게 사람들은 최소한 홍준표를 밀지는 않았어. 니들이 그쪽으로 몰아가려고 했지만. 근데, 니네는 거리낌없이 밀더라. 일단 이재명 뽑자는 사람들 찍어 누르고. ㅋㅋㅋㅋ 하기야. 니들이 쪽팔린걸 알리가 있나.
2900 2018-07-21 07:53:31 10
루리웹 근황. [새창]
2018/07/20 14:07:17
지금 군게에서 경고한대로 나라꼬라지 흘러가고, 여성계가 흘러가고 있는거 안보이지? 우리 이니 어쩌구 발광을 하면서 쉴드 쳤던 정현백 잘하고 있지? 병먹금하니 웜년이들 사그라들었지? 민주당 여성 정책 잘하고 있지? 그렇게 권리당원 부심부리더니 지선에서 비례대표 그꼬라지났지? 계속가자. 니들무덤 니들이 파는데 팝콘이나 씹고있으면서 구경이나 해주면 되는거지 뭘.
2899 2018-07-21 07:45:00 6
루리웹 근황. [새창]
2018/07/20 14:07:17
ㅈㄹ들한다.
2898 2018-07-17 14:12:58 4
무개념 아줌마랑 싸웠습니다. [새창]
2018/07/13 23:31:30
범죄심리학 공부해보면 <-- 어디서 책한권 줏어보았다.
성격 통제 잘 하셔야 할거 같아요<-- 나는 못했다.
감방 안가실라면 <--- 본인경험.
2897 2018-07-11 08:03:10 3
女軍 ‘미투’에 누명 쓴 부사관… 무죄 밝혀졌지만 집안은 ‘풍비박산’  [새창]
2018/07/10 13:20:26
사소한 희생이라고 하겠죠.
2896 2018-06-29 21:41:33 0
내가 중도를 뽑다가도 경멸하는 이유 [새창]
2018/06/29 18:29:33
물론 저여자 모가지도 걸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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