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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7 2013-03-10 19:13:2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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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즐만 드시면 될 거 같은데 ㅠㅠ 그 놈의 시즐!
1036 2013-03-09 19:25:1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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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
2링을 안 쓰는 스킬이 손에 꼽을 정도 ㄷㄷ
1035 2013-03-09 18:58:0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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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빛 2링 레어 갈지마세여...
1034 2013-03-09 18:51:1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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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에고 예시를 잘못 적었네;;
사공카(사이퍼즈 공식 카페)에서 나온 희대의 명언(?)인 '바야바는 직선이라 피하기 쉬운'을 비꼬는 용도로 많이 쓰는 말인데...
바야바를 피하기 쉽다고 적은 게 아니라 바야바를 잡기 쉽다고 착각해서 적어버렸네요 ㅋㅋㅋ
1033 2013-03-09 18:44:0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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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이 상단 판정이 부족하니 가능할 것 같기도.
근데 이걸 실제 플레이에 반영을 해서 사용한다면... 마치 바야바를 잡기로 잡겠다는 이야기와 크게 다르지 않게 들리네요 ㄷㄷ
1032 2013-03-07 23:36:30 0
ㅂ..보라돌이 [새창]
2013/03/07 23:11:46
'섬전각 퍼플핀 대신에 다른 레어 집어넣으면 유니크 조금 높음이 될텐데... 으ㅏㅡㅇㄷ헤'

하고 느낄 때마다 합성글 안 열고 싶어요 orz
1031 2013-03-07 23:34:48 0
제친구가그린 샬럿 [새창]
2013/03/07 23:27:56
아이작에서 웃겼엌ㅋㅋㅋㅋㅋ
1030 2013-03-07 22:46:30 0
와.. 사퍼 공홈 자유게시판 장난아니네요 [새창]
2013/03/07 21:16:28
공략게시판이 자유게시판이고...
자유게시판은 그냥 디시나 일베 멀티 느낌ㅋㅋㅋㅋ

그래서 제가 공게에서 활동했죠
요즘엔 공게에도 심상치 않은 글이 새벽엔 많이 올라오더라구여 ㄷㄷ
1029 2013-03-06 19:45:07 0
누구보다 빨리 올리는 내일 패치 [새창]
2013/03/06 17:39:29
물군 // 모든 캐릭터는 근방이 원방보다 낮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다만, 원슈아 및 데미지 무효였던 물쿠를 상대로는 안 좋아졌... ㅠㅠ
1028 2013-03-06 19:32:19 1
앨셔 셀렉 잘하는 방법이 뭘까요? [새창]
2013/03/06 13:39:19
셀렉만 하다가 랜덤을 하는 경우, 랜덤으로 하다가 셀렉으로 하는 경우...
둘다 해봤는데 후자의 경우에는 확실히 차이가 느껴지더라구요 ㅋㅋㅋ

우선 심리적인 영향이 가장 큰 것 같아요.

33립을 먹어야 하는 상황이 앨리셔는 거의 나오지 않으므로, 극초반에는 아예 레벨을 올리지 않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아군을 따라다니면서 부가적으로 떨어지는 짤짤이(?)를 같이 먹어줘야 초반 코인의 압박이 덜합니다.

물론, 상대의 조합을 충분히 고려해야하죠.

기습적으로 폭딜을 낼 수 있는 적이 있다면 상의를 사기가 어려우니 주의.
주변에 아군이 많은 상황이면 축빛링을 사주는 센스.
한타보다는 안정적으로 타워 교환 분위기로 간다면 장갑과 축빛링.
22립을 가는데 앞쪽 립을 빼앗길 가능성이 높다 싶으면 신발.

이런식으로 그 때 그 때 대응법을 바꾸면서 초반에 레벨을 낮게 유지해서 코인 수급을 늘릴수도 있죠.

1장 1상 1신 1축빛 정도만 빨리갈 수 있다면, 초반에 랜덤으로 시작한 것과 크게 다르지 않은 게임을 할 수 있습니다.
1027 2013-03-06 00:58:46 1
중부전선→동부전선, 노후화? 솔직히 언플의 냄새가 풀풀나네요. [새창]
2013/03/06 00:43:53
1 친구가 언급한 사단은 처음부터 동부전선이었습니다.
즉, 중부전선이라는 떡밥을 처음부터 흘렸다는 소설을 추론으로 써볼 수 있습니다.
1026 2013-03-06 00:58:46 9
중부전선→동부전선, 노후화? 솔직히 언플의 냄새가 풀풀나네요. [새창]
2013/03/06 07:30:17
1 친구가 언급한 사단은 처음부터 동부전선이었습니다.
즉, 중부전선이라는 떡밥을 처음부터 흘렸다는 소설을 추론으로 써볼 수 있습니다.
1025 2013-03-06 00:51:01 1
중부전선→동부전선, 노후화? 솔직히 언플의 냄새가 풀풀나네요. [새창]
2013/03/06 00:43:53
글 중간의 기사가 가장 핵심적인 요소라...
시사 게시판에 올릴 수 밖에 없었네요.

글 내용은 제가 쓴 소설이니 신경 안 쓰셔도 됩니다.
다만, 링크한 기사는 꼭 읽어보고 한 번쯤 생각해보길 권하고 싶네요.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3/03/05/0200000000AKR20130305221200043.HTML?input=1179m
1024 2013-03-06 00:51:01 11
중부전선→동부전선, 노후화? 솔직히 언플의 냄새가 풀풀나네요. [새창]
2013/03/06 07:30:17
글 중간의 기사가 가장 핵심적인 요소라...
시사 게시판에 올릴 수 밖에 없었네요.

글 내용은 제가 쓴 소설이니 신경 안 쓰셔도 됩니다.
다만, 링크한 기사는 꼭 읽어보고 한 번쯤 생각해보길 권하고 싶네요.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3/03/05/0200000000AKR20130305221200043.HTML?input=1179m
1023 2013-03-05 23:50:02 0
조언 감사합니다. 글 삭제했습니다. [새창]
2013/03/05 23:46:39
1 좋은 교훈이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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