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 벌금제도 이야기가 있던데... 그건 안 됩니다. [새창]

1 제가 분노를 했던 것은 새누리당을 뽑아서, 라는 이유가 전혀 없다면 거짓말이겠습니다만... 알아보질 않고 투표를 막 하는 사람이 제 친구라는 사실에 더 크게 분노한 것이지요 ㅠㅠ 그리고 이 글은 우회적으로 다른 것을 비판하고자 하는 목적도 큽니다.

406 2012-09-22 15:56:36 0

모바일 쓰기 기념 폰그림요 [새창]

좋은 약기운이군요...헠헠

405 2012-09-22 15:56:36 0

모바일 쓰기 기념 폰그림요 [새창]

좋은 약기운이군요...헠헠

404 2012-09-22 15:54:50 0

엘리셔질문쫌! [새창]

안 받은 상태에 해당합니다. 기본 방어력 수치가... 정확하게 기억이 나진 않는데, 1.2%였던가... 그럴거에요. 방어력 50%인 상태 기준으론 0.6%가 올라서 50.6%가 되게됩니다. 그러니까 아바타에 꼭 축빛히든 옵션 넣으세요 핡핡

403 2012-09-22 15:38:56 1

앨리셔 성우를 녹음실에서 도촬했어욬ㅋㅋㅋㅋ [새창]

에공 내용을 빼먹었는데 모바일이라 수정이 안 되네요.
오른쪽 아래 의자에 앉아계신 분이라고 하네요.

앨리셔의 뱃...ㅅ이 어...ㅂ...더 좋은 몸ㅁ... 아, 아무것도 아닙니다.

402 2012-09-18 15:41:16 0

방캐는 허리RA,바지FA가 진리인가요? [새창]

FA 바지는 타 하의에 비해서 첫 구매시 장비레벨이 1이 더 오르는 단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결국은 유니크가 짱짱이라는 가혹한 현실... ㅠㅠ

401 2012-09-15 15:48:31 0

젵킥 레어 2링vs젵킥 언커먼 3릴 [새창]

저는 2링을 핥겠습니다. 핥핥 http://cyphers.nexon.com/cyphers/article/tip/topic/3136763

400 2012-09-13 18:55:37 0

아 요즘 성범죄자 때문에 후드티 입기 뭐한데 [새창]

후드티 입으면 좀 독특한 취향쪽으로 성도착증을 가진 오유인들이 덮칠지도 모른다는 내용을 예상한 제가 썩은거였군요 orz

399 2012-09-13 18:44:05 0

[새창]

'어차피 시간 들이면 보상 줄거, 보상을 조금 낮추더라도 시간을 적게 투자하게 하던가 재미가 있게 해줘야 할 것 아닌가?' < 라는 게 제 생각인거죠. 멍 때리면서 프롤로그 세 번 할 시간이면 재미있는 공성전 한 번 더 할 시간이 되는데 말이죠.

398 2012-09-13 18:42:17 0

[새창]

제가 말하고 있는 싶은 것은 그게 아니라... 저도 15000달러를 벌게 해주는 것은 좋아요. 그런데 요약에서도 적었듯이 '왜 굳이 세 번이나 재미없는 걸 시간써서 하게 만들죠?' 라는 것. 아무래도 이런 의견의 차이가 있는 건 사람마다의 문제의식의 차이가 아닐까 싶네요;; 전 뭔가 잘못되고 불편하게 되어있는 것을 보면 못 참는 성격이라...

397 2012-09-13 04:22:25 0

[새창]

핵일 가능성이 있어보이는데요. 예전에 '아, 영동 맞았네;;' 하고 적팀을 봤는데 상대팀에 루이스가 없는거에요. 뭔가 싶었더니, 알고보니 클레어가 프리즘을 깔면 거기서 영구동토가 나감;; 게다가 쿨타임도 없어서 멘붕 제대로 한 번 했었다죠...

396 2012-09-12 19:18:28 0

"방어 물약은 실패를 만들지만, 체력 물약은 기적을 만듭니다." [새창]

1 유저들이 인식이 스테민이 별로라는 인식이 많아서 좀 꺼려지기는 하는데... 막상 하나하나 뜯어보면 스테민이 효율적인 캐릭터들도 많아요.

395 2012-09-11 18:11:31 0

게임 도중에 프레임 저하 저만 일어나나요? [새창]

그런 경우라면 인터넷 회선 문제거나 방화벽 문제(프로그램 충돌)일 가능성이 커보입니다.

394 2012-09-11 01:55:17 1

9월 10일 오늘의 대한민국 사건사고 [새창]

언론은 자극적인 소재를 좋아하죠. 넘쳐나는 생계형 범죄를 기사로 메인에 올리는 것보다, 저런 흉악범 기사들이 상위에 노출되는 건 당연한 것 아닌가요? 세상을 협소한 시각으로 보시네요;;

393 2012-09-11 01:23:59 1

언론에 강력범죄 계속 노출되는 이유는 이것 때문이겠죠? [새창]

선비님 / 피해자의 인권이란 이름으로 가해자를 고문하는 권리를 가지는 것은 과잉대처라는 생각이 되네요. 정당방위가 있고, 과잉방위가 있는 건 알고 계시죠? 구시대적이고 비상식적인 발상으로 밖에 안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