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모부랑 살면 신비한 체험을 자주 할수 있다 - 26 [새창]

아...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선배님. 엉덩이를 착 치고 갑니다.

1099 2016-11-17 00:29:44 2

김무성의 굴욕, 경북대 방문에 "당신 여기가 어디라고 와?" [새창]

하여간 킹무성 킹무성 이러니깐 지가 왕인줄 알고 나대요.

1098 2016-11-17 00:14:08 0

스모부랑 살면 신비한 체험을 자주 할수 있다 - 26 [새창]

저 초밥과 규동 이야기에 그 음식의 철학을 가진 선배님이 뭐라 하셨을지 궁금하네요 ㅋㅋ

1097 2016-11-15 09:21:23 0

[새창]

미연시가 아니라 죄송합니다.

1096 2016-11-15 04:55:40 0

공무원이 쌍욕하며 협박합니다. 인실좆 어떻게 하나요? [캡쳐첨부] [새창]

신문고에 신고 당해봐야 정신차리지.

1095 2016-11-15 03:51:14 0

[새창]

추천을 끼얹어 주세요. 헤헤헤

1094 2016-11-15 02:42:12 0

스모부랑 살면 신비한 체험을 자주 할수 있다 - 24 [새창]

오유는 미나미노 스모부의 가입을 환영합니다.

1093 2016-11-15 02:38:29 0

[새창]

이쁜 여자친구랑 한달째 알콩달콩 보내고 있어요.

1092 2016-11-11 06:37:14 7

스모부랑 살면 신비한 체험을 자주 할수 있다 - 23 [새창]

오늘도 미나미노 식구들때문에 웃고 갑니다.
그래서 이(李)상 파워에이드 먹을래?

1091 2016-11-10 14:19:19 0

스모부랑 살면 신비한 체험을 자주 할수 있다 - 22 [새창]

와 스모선수들 손바닥으로 때리는게 엄청 장난 아니라던데. 그 도둑은 죽다 산거네요.

1090 2016-11-10 14:13:03 1

군대시절 생각하면 다 떳떳하세요?? [새창]

음.. 저는 관심 병사였어요.
후임들이 봤을때 답답했던것도 있었을텐데 그래도 마지막에 인사할때 형이 착해서 좋았다 이런말 듣고 전역했으니 고맙죠.
저 무시하지도 않았고 항상 존중해줘서 부대원들 에게는 항상 고맙죠.

1089 2016-11-10 14:07:51 0

[새창]

제가 경험한건 아니지만 제 동기가 있던 옆부대에서 있었던 일인데요.
카투사들이 생각보다 이상한 부조리가 많았어요 지금은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막 전입했을때 제 동기 부대는 인사하는 톤이랑 높낮이 말투 까지 정해저 있었고 그리고 목소리 크기도 정해저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부대랑 같이 축구할때 지원대장님 없으면 했던 대표적인 똥군기가 축구하다가 선임이 쓰러지면 그 밑에 후임들이 선임이 일어 날때까지 푸시업 하는 겁니다. 그리고 부대회식하면 밑짬들이 고기 굽는것도 있었구요. 이러다가 한번 크게 혼났죠.

1088 2016-11-09 09:21:42 0

이런 경우에 분대장을 어떻게 뽑을까요? [새창]

제 동기의 상황이랑 비슷하네요. 일병 말부터 분대장 단 불쌍한 친구였죠...

1087 2016-11-09 08:58:58 1

스모부랑 살면 신비한 체험을 자주 할수 있다 - 21 [새창]

곳짱 상냥해. 5년안에 결혼했음 좋겠어.

1086 2016-11-07 02:03:46 0

스모부랑 살면 신비한 체험을 자주 할수 있다 - 19 [새창]

음.. 저 위에 빙수 만들어 주면 좋아할거 같다는 댓글에 작성자님 눈앞에 펼처진 지옥도가 보이는건 기분탓 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