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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31 06:2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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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분
오빠가 보니 많이 철이 없네요. 3수했다고 가정하면 적어도 나이가 20대 중반이라는 이야기 인데. 오빠덕분에 걱정이 많으시겠네요. 마음을 굳게 다잡으시는 편이 맨 처음인거 같아요. 힘내라는 말밖에 써줄수 없지만. 여기에 적는 리플 하나가 작성자분께 힘이 된다면 100플 10000플 이라도 써드리겠습니다. 냉정히 말해서 오빠가 저정도면 군대 갔다와도 정신 못차려요. 선택은 부모님과 작성자의 선택이지만. 오빠에게 상당히 강하게 나갈 필요가 있을거 같네요. 오빠 같은 부류의 사람이 지인중에 있어서 작성자분과 가족분들이 얼마나 가슴아파하는지 조금 이나마 이해가 됩니다. 김국진씨가 전에 강연에서 말했듯이 롤러코스터 처럼 떨어지다가도 올라가는 것이 인생입니다. 주변 상황이 힘들어도 작성자님은 앞으로는 쭉쭉 올라갈것이라 믿습니다. 힘내세요. 여러사람들이 작성자님을 응원합니다. 짝짝짝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