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InVino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2-06-27
방문횟수 : 1052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27 2013-08-06 23:16:09 25
요즘 유행하는 사진기법 .jpg [새창]
2013/08/06 20:05:00

덜덜 오유 광고 인공지능설.......................
소름돋았음..........................
26 2013-08-06 23:14:28 0
요즘 유행하는 사진기법 .jpg [새창]
2013/08/06 20:05:00
I used burst mode - 30 pics / 3 sec. I threw it up four times and this is the best shot I got.


GoPro를 이용해 3초에 30장 버스트 모드로 촬영 4번 던져서 건진 베스트 샷이라네요
갖고싶다 ㅠㅠ
25 2013-03-25 23:20:07 0
'철학'과 '과학'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새창]
2013/03/25 22:58:33
ckgun// 그래프라는 매개체는 결국 눈으로 볼 수 있느냐 아니냐를 구분 짓는 요소로 보는 것인가요?
24 2013-03-25 22:55:28 0
"A = B" 가 어떻게 가능합니까? [새창]
2013/03/25 17:08:26
붉은기린// 제가 이 과목을 배우면서 질문에 대한 끊임없는 근본적인 질문으로 진행하여
어떠한 철학적인 결과에 도달한다라는 교수님의 말씀에 대해 연결해 보았을때
붉은기린님의 답변은 그 취지가 공감이 되는 해석과 의견입니다.

단순히 질문은 A = B 가 존재하느냐 인데, 질문에 대한 해석은 해석자의 시각 차이라고 봅니다.
23 2013-03-25 19:30:57 0
"A = B" 가 어떻게 가능합니까? [새창]
2013/03/25 17:08:26
지금 도서관이라 모바일인게 아쉽네요
이따 집에가서 또 다른 질문을 하고싶네요


오유인 게이 솔로의 내용은 삭제하고싶네요 ㅠㅠㅠ
저 부분은 질문의 오류가 엄청나게 존재한다는것은 알고있습니다 ㅠㅠㅠ
22 2013-03-25 19:18:40 0
"A = B" 가 어떻게 가능합니까? [새창]
2013/03/25 17:08:26
1// 제가 또 무식했네요.
'=' 라는 수식의 정의는 '값이 같다'라는 정의이겠지요.

ㅠㅠ 저의 지식의 밑천이 드러나네요
21 2013-03-25 19:09:51 0
"A = B" 가 어떻게 가능합니까? [새창]
2013/03/25 17:08:26
homoludens // 질문이 생겼는데,
만약 '=' 가 일반적으로 쓰이는 수학의 같다라는 정의와
A 와 B 는 대상이 같다라고 봤을때

표현하는 방법에서 오는 차이는
두 지시체의 대상이 같기 때문에
방법의 차이일뿐 대상은 같으므로 A와B는 같다라고 해석할수있을까요?
20 2013-03-25 18:53:57 0
"A = B" 가 어떻게 가능합니까? [새창]
2013/03/25 17:08:26
제가 제 자신에대해 좀 더 엄격해져야겠네요.
철학을 가볍게 다루고 있지만 결코 만만히 봐선 안되겠네요.

위에 두분께서 문제점으로 다루어주신 부분은 정말 감사합니다.
공부를 하는 학생의 입장에서 상당히 도움에 될것같습니다.

철학을 가볍게 공부하고 있지만 수업에 참여함에있어
큰 도움이 될것같습니다. 워낙에 질문을 좋아하시고 토의하는걸 원하시는 교수님인데 이러한 수업에 큰 도움이 될것같습니다.
19 2013-03-25 18:39:26 0
"A = B" 가 어떻게 가능합니까? [새창]
2013/03/25 17:08:26
저는 제가 원하는 댓글이 달리기를 기대한것은 아닙니 다. 이러한 글을 쓴 1차적인 목적은 저에게는 흥미로운 철 학적인 논제였기에 철학게시판에 글을 쓴 것이고, 댓글달아주는 사람의 생각도 알아보고 싶었습니다.

유머사이트 게시판이라고 제가 너무 가볍게 생각한게 잘못인것 같네요. 사실 공부하다가 지루해서 재미있는 댓글을 기대했을 뿐입니다. 하지만 돌고래님의 답변자체는 명확했습니다만 질문의 답이 당연하다는 식의 말투와 뉘앙스에 실망했습니다.
근본적으로 의문을 가지는 부분에대해 당연하다는 식의 태도는 철학게시판에 어울리지않는 태도가 아닐까요?

하지만 다시 게시판의 내용처럼
위에 다룬 프레게의 정의와 이론은 결과적으로 실패했지만 현대논리학의 발전이라는 수확을 거두었죠

저도 질문의 의도 자체는 실패했지만 돌고래님의 대답으로 인해 저 또한 프레게와 논리학이라는 지식에 대해 더욱 관심이생겼고 결과적으로 저에게는 생산적인 대화였다고 생각됩니다.

저의 의도나 말투가 기분이 상하셨다면 죄송합니다.
18 2013-03-25 18:03:15 0
"A = B" 가 어떻게 가능합니까? [새창]
2013/03/25 17:08:26
제가 전공이 이쪽은 아니고 교양과목으로 공부하던중에
꽤 흥미로운 주제라 이렇게 글을 올려보았습니다.

프레게는 스스로 이러한 수식의 모순성에 대해 '=' 을 붙여 사용하는 수학의 모든 수식들에 문제가 있는것이 되겠기에
스스로 문제를 해결합니다.

그는 뜻(의미)과 지시체(대상)를 구분하는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합니다.
즉 1+1 과 2 는 같은 숫자를 가르키므로 같다라고 표현할수 있다라고 말할수 있다고 보았습니다.
여기서 숫자는 일종의 대상으로 여겨집니다.

A라는 말이 갖는 의미와 B라는 말이 갖는 의미는 서로다르지만 두 말이 서로 같은 대상을 가르키면 '같다'고 합니다.

프레게는 스스로의 질문과 대답에대해 만족했다고 나옵니다.
제가 아주 자세하게 배우지는 않아 이정도로 밖에 대답을 못드리겠네요. 아직 학생이라 스스로 깊이있는 질문이나 해답은 어렵네요.

참고로 이후에 영국의 철학자 러셀이 이질문에 더 근본적인 질문을 한다고 합니다.
17 2013-03-25 17:40:02 0
"A = B" 가 어떻게 가능합니까? [새창]
2013/03/25 17:08:26
사실 오유의 센스있는댓글을 기대하고 글을 썼는데
첫댓글이 그런 기대감을 망쳐놓았네요 ㅠㅠ

사실 첫번째 공식에 대한 질문은
독일의 수학자 프레게의 근원적인 질문이었습니다.
이미 이 질문을 통해 프레게 스스로도 문제를 해결했지요.

프레게는 수식자체에서 A와 B가 서로 다르다는것을 인정하면서
다시 = 를 붙여 같다고 하는것이 논리적으로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였습니다.

간단히말해 결론은 지시체 즉 가르키는 대상이 같기때문에 같다라고 할수있지요.

전 그냥 뭔가 오유만의 철학으로 센스있는 댓글을 원했습니다 ㅠㅠ
제가 질문을 하는 방식이 잘못된거 같네요 흑흑
16 2013-03-23 03:00:26 0
게임ㅊㅊ좀 [새창]
2013/03/23 02:52:28
1// 리오레보다는 엘오엘이 저는 좀 더 괜찮더라구여
작성자님도 롤말고 엘오엘 한번 해보세요!
15 2013-03-23 02:51:31 1
[새창]
하아 반대1 ㅠㅠ
종편이라서 반대인가...
순수하게 드라마가 재밌어서 그냥 자게에 쓴건데 ㅠㅠ
14 2013-03-16 16:14:08 6
연대생 넌 참 말이 많구나 [새창]
2013/03/16 15:30:37
Vergil/ 모여대 약대 광고에 지못미 라는 말있는데
이게 2천년대 초반에도 쓰였었던 말이었나요?
13 2013-03-14 17:26:31 1
자르반 대체 정글러 추천해주세요 [새창]
2013/03/14 17:26:06
헤카림!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6 7 8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