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 [새창]

1. 어 저 정도면 발이 가슴을 파고 들어간 수준아니에요?
2. 옷 방향을 다르게 했어야 했구나.....orz
3. 아빠다리하면 발바닥이 둘다 위쪽을 보지 않나요?
4. 길 한복판에 쪼그려 않게 할까.... 개가 가져온걸 아이고 잘했다고 보는건데 뒷배경은 전쟁터인거라 쪼그려 앉는게 더 맞는걸지도요 흠....

5129 2021-06-20 18:36:57 0

ㅎ [새창]

커피는 위험함니다 으어어어어.......

5128 2021-06-20 00:41:32 0

컴파일 [새창]

아직 7일이나 남아서 옷이나 컴퓨터 주변이 깨끗한건가.....
보통 크런치에 들어가서 인간성이 사라지고 집이 가물가물해질때까지 굴리지 않나?

5127 2021-06-19 09:21:58 1

3070을 구입하고 깨달은 것 혹은 뻘생각 [새창]

선 떼는 순간 5초후 스킵가능한 광고나옴.....
한붓그리기 습득할듯

5126 2021-06-18 12:14:05 0

흠.... [새창]

안데르센.......은 팔꿈치 위가 잘린건데....
크지 않을려나?

5125 2021-06-18 12:10:36 1

채색 배우는건 학원말고 답이없는건가 싶음 [새창]

채색은 좋아하는 채색을 하는 작가를 찾다보면 과정을 나눠 올려주시거나 영상으로 올리시는 걸 보고 하나씩 훔쳐 배우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5124 2021-06-18 12:05:41 1

요새 근황... [새창]

건강하게 오래오래 그림 그리실꺼죠?

5123 2021-06-18 07:02:36 0

흠.... [새창]

제가 한단계 줄이기위한 시간이 오래걸리기 때문에 그냥 폴리곤 단계가 있다고 하면 폴리곤을 그려버리는게 편합니다 ㅎㅎ
어린아이는 길이와 둘레가.... 같은 비율로 줄지않고..... 둘레가 더 작은 비율로..... 줄어든다.... 메모....

아.... 시선을 낮추기위해 내려보게할껄...
자연스러운 포즈는 아직이구나...ㅠㅠ

5122 2021-06-17 14:24:47 1

올 ㅋ? 애니보다 의외의 것을 발견. [새창]

번개의 호흡하는 이시도르?

5121 2021-06-17 14:15:32 0

. [새창]

2000년대 전후 폴리곤작업으로 상상하고 작업하고 마지막에 텍스처로 디테일잡을때만 고민하면 된다....로 생각하면 될까요?

5120 2021-06-17 13:05:46 1

옷 주름 넣는 방향.. [새창]

거기는 그냥 데포르메로 넘어가야할까요...ㅠㅠ
역시 선화로 다 그리고 나머진 채색할때 찾아야 하는구나....
감사합니다

5119 2021-06-17 12:58:01 1

옷 주름 넣는 방향.. [새창]

설명용 체크안한 사진

5118 2021-06-17 12:57:18 1

옷 주름 넣는 방향.. [새창]

대략 초록색으로 표시한 주름이 어딜 기점으로 잡거나 어디까지만 쌓여도 되는지 고민되는 곳입니다.....

5117 2021-06-17 12:48:02 1

옷 주름 넣는 방향.. [새창]

주름을 그리다보면 잔주름이 없는게 이상하게 보이기도 해서.......
안 좋은 디테일의 구렁텅이로.....

5116 2021-06-17 11:00:17 0

옷 사진 정리하다가 나옴 [새창]

가슴포켓을 위한 수선도 있으니 뭐..... (먼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