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시카고 피자 만들기 [새창]

올라와라!!!!!!

2624 2017-03-16 11:29:56 0

후방!)오늘도 돌아온 몬스터걸즈 [새창]

양털킁카킁카

2623 2017-03-15 12:28:22 8

한 오덕 동아리의 눈물의 외침 [새창]

저기다가 "내가 본 이상 오덕애니가 아니다는 생각 좀 버려 너도 훌륭한 오덕이니까!" 라고 써주고싶다

2622 2017-03-15 10:14:41 0

약후) 오늘치 몬스터걸 4장 [새창]

골렘 통수 핥으면 소다맛 나나요?

2621 2017-03-14 14:49:33 0

창과 방패의 모순 [새창]

방탄복은 안뚫렸지만 갈비뼈는 아작 납니다냐?

2620 2017-03-14 14:47:35 0

서양물을 처음 접한 여성들의 반응 [새창]

이렇쿵 저렇쿵 해도 완주했다는게 대단.....
보통 하이라이트만 볼텐데....

2619 2017-03-14 14:42:53 13

컴퓨터 수리보냈더니 기사가 이전 부품을 버렸다던 작성자인데요.. [새창]

폐기 업체가 있긴 하지만 잘돌아 가는 걸 바로 버릴리가 ㅋㅋㅋㅋㅋㅋ

2618 2017-03-14 07:10:56 0

3D 프린터 활용법 [새창]

제 5원소처럼 뇌만 남아도 신체를 인쇄해버리는 시대도 오는건가...

2617 2017-03-13 12:26:40 1

[스압]제2차 세계대전 당시 전차를 알아boja-3. 미국편 [새창]

초반 티어가 죽어서 신규인원을 못받아드리는 ㅠㅠ

2616 2017-03-13 07:57:18 0

고맙다 ㅅㅂ년아 잠시나마 끝났다고 생각했다 [새창]

문득 든 생각인데요
저거(호칭을 못정하겠음)를 여성 혹은 여자를 지칭하는 어떠한 단어라도 말하는건 여혐인가 아닌가 고민되네요

2615 2017-03-13 07:16:36 0

이걸 관리실에 맡긴 택배기사 [새창]

진짜 있는게 아닌가 보네요 있으면 끈이 긴 분이 말해주고 가셨을텐데...

2614 2017-03-12 00:24:36 1

미친소리 하던 할머니 사이다!! (멘붕도잇음...) [새창]

광주처럼이라니 한국에선 물론이고 전세계적으로도 비슷한 일이 다신 일어나선 안될 일을 서슴치않게 말하네

2613 2017-03-12 00:01:48 1

기차 선로 선택 윤리문제 [새창]

그냥 기차를 노선 밖으로 달리게 하겠습니다

2612 2017-03-11 09:21:58 1

노답 아줌마 드디어 배째라 시전 [새창]

한달이면 리모델링하나?
집을 사둔지 오래돼서 리모델링을 임기말에할려다가 탄핵되서 집안 인테리어가 거지같을지도....

2611 2017-03-11 08:56:02 2

약후) 오늘도 가져왔습니다 몬스터소녀 3장 [새창]

2번째엔 꿀이 흐르고 3번째엔 꿀을 핥걸로 보아 둘이 만난거 같은데 같이있는 그림은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