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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7 13: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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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이 처음가고 지도를 잘 못보더라도 건물의 외형을 보고 가는 지도이고요
2번째는 이미 어느정도 지도나 대지형태에 익숙한 사람이 정확한 정보만 확인하기위한 지도이고요
3번째는 병원, 영화관같은 곳처럼 바닥에 선을 그려놓고 시작부에 안내판에 간략하게 표기해서 따라가면서 즐기는것이 아니라면 초심자에게는 매우 불편할꺼 같네요
간결한 디자인이 좋다면 2번에서 동물외의 랜드마크적 요소를 추가하시면 좀더 편한 지도가 될꺼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