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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07 17: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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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력이야 수준급 배우들이니까 정말 잘했음
이런 느와르풍에 맞는 수준급 연기는 정말깜짝놀랐네요
개인적으로 느낀건 이재성씨의 내면연기가 많이 부각되지않아서 가벼이 보면 연기를 못했다로 연계되네요
결정하지못하고 갈등하는 부분이 좀더 강화되었다면 깊이 빠졌을껀대,,아쉽네요
-무간도는 보지못했지만 디파티드(무간도 리메이크영화)에서 디카프리로의 연기는 실로 놀라운대 말이죠..
황정민은 말을 할것도 없죠..
그냥 으앙쥬금 "역시 명품이 좋아 씨퍼 시꺼먼게 겁내게 안보여 '
최민식 이 이자성 역할이었다면 더 달아올랐을거 같은대 아쉽네여
2편이 나왔으면 해요
편집된 부분에 류승범씨 나오는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