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몽구, 임마루가 할머님 옆에 있는 이유 [새창]

비서실장 밥도 못먹고 지금쯤 숨돌리며 컵라면 먹고 있지 않을런지.

국감 나온거보니 그새 많이 늙음

3835 2017-11-07 20:43:00 0

JTBC 뉴스룸 손앵커님.. [새창]

기계적 중립.

3834 2017-11-07 20:38:18 1

시댁과 여행 얼마나 자주 가시나요? [새창]

딱 한번,처가하고 같이. 처가하고는 자주 갔습니다.
아들 키워봐야 소용없다는.

3833 2017-11-07 18:17:35 5

안철수 "바빠서 트럼프 못만나" [새창]

안갑니다 하면

그래도 꼭 오세요라고 할때

못이기는척 가려고 했는데,

안패싱...

븅.

3832 2017-11-06 22:18:31 0

여러분저도군금해요 오늘 포켓몬뭐에요무슨일이에요 [새창]

저도 올하루 라프라스 밀크탱등록이요

3831 2017-11-06 22:01:23 9

논두렁 검새 이인규 도피처 찾았음 [새창]

미국에도 번개탄 판다고 우길지 모르니 따뜻한 남부로 가라.

3830 2017-11-05 21:01:03 21

전에 여친 돈 없이 보러가도 될까 고민했던 사람입니다. [새창]

학생때 회사원 여친 만나서
데이트비용은 늘 여친이 냈습니다.
3년 그렇게 사귀고
제가 졸업후 취직하자마자 결혼해버렸습니다.

데이트비용 한푼도 안물어냈으니 개이득.
ㅋㅋ.

으잉?

3829 2017-11-05 15:26:29 35

[문정부 6개월] 김정숙 여사의 '반년내조' 살펴보니 [새창]

신발벗고 신문 읽는 모습 너무 재밌어요.

3828 2017-11-05 10:18:26 0

속보: 이승엽 선수 행사 참석했다 왼쪽 달팽이관 파열 부상 [새창]

(귓속말)
찬호야, 니 오늘 꼬잇따.

3827 2017-11-04 12:08:30 1

안철수 "복수하려고 정권 잡았나…국가의 미래가 없어"(종합) [새창]

안신병.
참 무섭죠

3826 2017-11-04 10:54:06 0

검 “박근혜, 작년 9월 국정원 돈 2억원 가방째 직접 받아” [새창]

누구 줬을까? 누구?

3825 2017-11-04 07:48:22 18

가장 가슴아픈 문재인 의원 사진 [새창]

진인사 대천명...

3824 2017-11-03 22:43:13 59

안철수 하상 바오로? [새창]

우리딸 둘 세례명을 직접 지은 저는 뭔가요?
자기가 좋아하거나 본받고 싶은 성인을 택했는데요.

3823 2017-11-03 15:38:12 2

문통:이봐 쉴땐 쉬라고! [새창]

연차 남은 개수만큼 산행.

3822 2017-11-03 15:36:04 8

좀 더 싼 도시락을 찾는 신입 여직원을 보고 슬펐습니다. [새창]

아마, 그때부터였던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