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윗으로 보는 이혜훈 발른정당 대표 [새창]

그만 된장 바르자

3490 2017-07-30 10:02:53 43

김치라면 맛이 기억나지 않는 날 [새창]

추억이라 다행입니다. 열심히 사셨을거같아요.ㅜㅜ

3489 2017-07-30 10:00:31 22

5월 광주의 택시 운전사 분들 [새창]

인터넷도 없던 시절. 보도는 제한되고 전화,우편도 끊었죠. 광주mbc는 그래서 불탔고 언론은 외면당했습니다.

그 시절이라 가능했던.

3488 2017-07-28 23:24:43 0

Soviet march - Red Army of Mother Russia [새창]

붉은10월 그 노래가 국가 아닌가요

3487 2017-07-28 22:16:25 29

..문대통령의 죄책감. [새창]

노통이 살아게셨으면 퇴임후 행보는 가능했겠으나 문통은 없었을겁니다.

3486 2017-07-28 16:49:54 6

"文 대통령 호프데이도 부정 청탁"…이재용측 발언 논란 [새창]

누가 재드레곤 방에도 무알콜 맥주한캔하고 땅콩좀 넣어주세요.

됐지?

3485 2017-07-28 12:40:30 19

MB헌정 프로젝트 by 주진우 [새창]

일단 정권교체후 45일 이내 구속은 못지켰습니다. 503 당선후 도피하듯 스위스가서 뭔가 큰거 알아온것처럼했던것도 유야무야.

정권도 바뀌었으니 이번엔 제대로 한방 부탁드립니다.

근데 시사인 구독을 끊어서 어찌 도와야할지...

3484 2017-07-26 20:55:47 62

“까칠한 토리, 대통령 품에 안기니 온순해졌어요” [새창]

"막 으르렁 대려고 하는데 이분 몸에서 허옇고 무지 큰 개 냄새가 나는거에요.. 깨갱 했죠"

3483 2017-07-26 20:37:16 11

오늘자 토리 입성한 청와대 페이스북 [새창]

개팔자 한방입니다.
청와대는 마루 찡찡이 토리를 실시간 공개해주세요

3482 2017-07-25 22:00:34 1

[새창]

문댙 취임 이후 할머니들 한이 조금은 풀렸을 겁니다. 자원봉사자들도 그런 분위기였고 그속에서 사진찍다가 나온 장면입니다. 주의는 해야겠지만 쳐죽일 일은 아닌거같네요.

3481 2017-07-25 21:56:34 14

문무일 검찰총장 내외와 문재인 대통령.jpg [새창]

사실은 뒤에 조국수석 보려고 고개돌리는 중...

3480 2017-07-25 10:51:10 1

원세훈, ㅂㅅ 단체 지원과 노동 조합 선거까지 노골 지시 [새창]

국정원이 국가정치원이었구만.

3479 2017-07-25 06:09:53 7

와이프님 신혼룩 [새창]

남편분 최소 전생에 독립운동가...

3478 2017-07-24 15:22:09 2

이혜훈 "문 대통령 증세 관련 국민께 사과해야" [새창]

증세대상좀 되봤으면 좋겠다.

종부세 내보고 싶다.
임대소득세 내보고 싶다.
증여세, 상속세 내보고 싶다.

맨날 주택대출 연말정산 받는 인생...

3477 2017-07-24 12:22:17 0

한약다이어트 실패하고 헬스등록했어요 [새창]

거의 15년간 81키로 하다 75까지 내려왔습니다. 집에서 간단히 푸쉬업,윗몸일으키기 정도만 했고
대신 먹는걸 줄였습니다.

빵,국수,과자는 안먹거나 양을 대폭 줄이는걸로.
탄산,설탕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