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대통령 후보시절 "소방관 경찰 순직시 후손까지 국가가 책임져야 한다" [새창]

월나라가 와신상담 할때였나 가물가물한데요.
나라살리는 방법이 나라를 위해 죽는 이들을 극진히 모셨다죠. 나중엔 궁에 불이나니 너도 나도 몸에 진흙을 바르고 불에 뛰어들더라는.

우리국민들은 앞으로 더 안전해질겁니다.

3235 2017-05-19 00:50:56 0

94학번 오징어 민주당원으로 가입 했습니다. [새창]

응답하라 1994! 나도 94!

3234 2017-05-19 00:39:17 90

이 시대 참보살인 김정숙 여사님.jpg [새창]

이삿날 등산가는 상남자

3233 2017-05-18 19:51:36 11

5.18 희생자 딸 안아주는 대통령 ...이게 꿈인지 생신지 싶다. [새창]

이니! 하고싶은거 다해!

이거죠 뭐

3232 2017-05-18 19:50:23 0

(책추천)이것만 읽으면 나도 소개팅 인기남! [새창]

결정타, 오늘의 유머.

3231 2017-05-18 14:35:12 18

문대통령, 기념식에서 안아줬던 유족 아버님묘 함께 참배 [새창]

어느쪽으로 가라는듯 손짓한게 이따가 같이 참배하자는 뜻이었군요

3230 2017-05-18 13:49:51 127

문재인 대통령 5.18 기념식에서 돌발행동 [새창]

트위터 반응

"난 찍먹파지만 문대통령이 부먹을 끝내 고집한데도 영원히 그를 지지하겠다."

3229 2017-05-18 12:17:02 3

[새창]

오늘자 데일리문 커버 갑니까?

3228 2017-05-17 23:58:02 12

쯔위, 사나가 신기하게 느낀 한국문화 .jpg [새창]

쯔위는 타이베이 출신은 아닌가요? 타이베이역 지하상가가 얼마나 유명한데요.

3227 2017-05-17 23:02:45 0

고민정의 청 부대변인을 축하하며 그녀의 흑역사. [새창]

질수 ! 없다!
전현무 전 아나운서짤 소환합니다.

3226 2017-05-17 22:48:22 0

트와이스 signal 안무영상 [새창]

그러게요. 안무는 좋네요. 트둥이들하그.

3225 2017-05-17 22:44:51 4

[새창]

이게 노조다!

3224 2017-05-17 22:33:05 6

서울 부장검사 "대통령이 나서서 감찰 지시 할 사안인지 의문" [새창]

니들이 하던가.

3223 2017-05-17 22:29:13 7

(스압주의) 명왕 덕후들의 필독잡지 데일리문 8일호! #패러디 [새창]

구독료가 얼마인가요?

3222 2017-05-17 22:22:54 14

고민정 아나운서님의 청와대 부대변인 임명을 축하 ^^ [새창]

아이들과 시간을 보낼수 있는 자리이길 바랬는데, 더민주 정부 1기 부대변인이라니...이거 완전 야근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