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 신병교육때 저는 고장난 방독면 쓰고 들감. 쓰고나서 대기하는데 약간 매콤한 냄세가 나길래 그런갑다 했는데 막상 들가니;; 바로 신호고 옴.. 기침 나오고 눈물나오고, 그래서 당시 교관이 여자소위였는데 "교관님 방독면이 고장인거 같습니다." 말하니 "시끄러워 가만히 있어",,,,, 하.. 그뒤 나올떄까지 어떻게 했었는지 기역도 안나내요... 아무튼 기침하고 눈물나오고 정신이 제일 없었던 순간 같음 인생에서
일단 강화 아이탬 뽑기 부터 조져야함. 예를들어 사이퍼즈 같은 게임은 아이탬을 조합해서 얻는 겜임. 그런데 요세는 조작했는지 조합해도 탬이 안나옴.. 확률을 낮춘게 그냥 보임.. 예전에는 5번하면 거의 무조건 1번은 나올정도로의 확률인데 1달전 14번 연속 꽝나옴.. 그리고 요즘에는 캐쉬 상자 확률로 아바타 팔아먹고잇음..
물론 겜 수입성이 중요해서 그런것일지도 모르겠지만 확률 장난과 또 100개까도 안나올수 있는 캐쉬상자.... 이건 도저히 캐쉬질 빨아먹고 서비스도 개선도 잘안하는 전형적인 넥슨 겜의 모습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