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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13 17: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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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이 틀려먹음...
접은사람의 절반은 운영때문에 질려서 그만둔것일듯 해요..
VIP 통수부터 해서 확률상자...그래픽 상향, 거불 코스튬. 등등
겜운영적인거 보다 (랙, 트롤,욕설,핵 등등) 겉만 뻔지르하게 할려고 하는데
투자를 많이 하고 수익좀 더 올릴려고 내놓은 것들이 점점 반감으로
1.그래픽상향- 랙 유발이 더커짐, 게임사양 업
2.vip통수- 한달에 많이 지른사람 100명뽑아서 vip로 연금 받는 제도로 지들멋대로 분기별로 만듬.
3.강제 플레이시간 증가- 건물애너지 증가로 2차건물 호자피 상향으로 플레이시간 강제 증가.
4.확률상자- 10만원 20만원 질러도 원하는 코스튬 못먹을수도 있음.
5.반복되는 이벤트-30판체우기, 100판뽑기, 출석하기(창이적인게 없음.)
등등 문제로 게임에 현질을 안지르게 되는거 같내요..
옆에 오버워치는 4만원이면 풀꽁짜로 하는데
이겜은 새로운 캐릭터 나오면 그거 코스튬+캐릭해서 2만원..
장기적으로는 사람 빠지는 게 보이내요..
예전에는 저녁쯤에는 1분이상 기달린적이 없는데 종종 3분 4분 넘어가내요.
그리고 특히 게임의 장점이던 빠른 1판이 지들 멋대로 pc방 점유율 올릴생각에
초반 발리면 10분안에 겜이 끝나는데 그런거 없애고 무조건 장기전.......
초반 123뿌서지고 죽치고 앉아있다가 1명씩 립먹다 철거반 먹다 따이고
버티긴하는데 이길 가능성이 없는 겜이 되는데 전혀 즐길거리가 없죠.
장점이던 빠른 1판이(10~15분) 쓸대없이 지는줄 알면서도 꾸역꾸역하게 만든 20분.
결론적으로 AOS가 아니지만 오버워치 출시인 5.24일 정도부터 사람 빠지는게
많이 보일거 같아요.
해보니깐 1판끝난느데 10분정도로 짧은편이고 밀리더라고 한방에 역전할수 있는것도 있고.
(사이퍼즈는 랩차 20이상 벌어지면 한타로 역전 거의 불가능 한타하기전에 한두명 짤리는게 정상)
지더라고 킬딸같은 거 할수 있고.. 그래픽도 뛰어나고.
무엇보다고 가격이 4만원,..플레이시 겜상에서 마이크로 겜이되고(이거 좋음.)
블자의 무서운 고소미로 핵은 유포될일 없고.
기타등등으로 이제 마음에서 놓아줄때인듯..
너무 늦었어요.. 뇌오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