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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7 00:32:32
9/20
결론적으로 느낀게 있습니다
1.만나기로 한곳이 적당하지 않았습니다
점심시간에 한참바쁠때 페스트 푸드점에서
만나기로 하신것에서 건물주와 서로 의견충돌이
생긴 지점입니다.
저같은 경우는 서점을 만나는 장소로 이용하는데
솔찍히 이지점은 개인적은 소감으로 어르신이
잘못 하셨디고 생각합니다
2.햄버거를 먹으로 오지 않았다
건물주는 건물주대로 많은 어르신들과 사체
들때문에 손해를 많이 봐와서 분노에 차있는
상태인데 무엇하시려고 오셨습니까 했을때
약속장소라고 해서 화가 났든합니다.
햄버거 먹으러 왔다 라고 의견을 표현하지
않았으니 자리를 차지하러왔다 라고 표현된걸로
보인거죠
3.이혜하려고 하지 않았다
건물주는 건물주대로 이득을 취해야 합니다.
페스트푸드도 음식점입니다.
점심식사시간에 식당에서 물만시켜놓고
또는 소주1병만 시켜놓고 친구온다고 기다리는
행위른 하면 노인이든 젋은 사람이든 가계주인은
당연히 화가 나죠
건물주는 건물주대로 사체등등 이런일들이 있으니
이혜해달라 말을 했음에도 노인이라 안들어보내준다
라고만 하시니 의견충돌이 일어난거죠
무조건 노인이라 안들어보내준다식으로
여론이 조성됬는데 건물주가 무조건 나쁜사람으로
몰아가는거 같내요 물론 어르신의 의견을
짜증난다는 식으로 말한것도 있어서 듣는 내내
기분은 좋이 않았지만 조금 생각해보니 이혜는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