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들이 다 해처먹는데 무슨 골목상권이 대기업들 지갑으로 변한게 얼마전임. 요세 동내 빵집,슈퍼 장사 다 안됨. 전부 뚜래주르같이 대기업 빵집 또는 대형마트에 가기떄문이죠. 돈은 돌고 돌아야 하는데 돈이 전부 대기업으로 빨려들어가면 자기들 배채우고 정치인들 돈주고 하는 물밑작업으로 하는대 돈을 다쓰기 떄문에 그 직원들은 인간 대접을 받지 못하게 됩니다. 예를들어 노조설립을 막을려고 E마트같은 경우에는 노조들 사찰하고 댕겨서 노조 설립을 막았죠. 이런식입니다 . 대기업들이란
국내 대기업들이 망하면 당장 망할것 같지만 오히려 서민들에게는 일자리가 늘어나고 새로운 기회가 늘어날것 입니다. 예를들어 노키아가 망한 핀란드에서는 오히려 중소기업들이 늘어나서 일자리가 늘어났습니다.
솔찍히 핸드폰 따위 줘밨자임. 이런 사건이 계속 터질듯. 왜냐하면 잘못된것을 신고할 곳이 없기떄문이죠. 육군에서 운영하는 신고시스탬이 자신신분을 다 들어내야 신고가 가능하며 그 신고내용으로 따로 처리해주는것이 아니라 그 부대 대대장 중대장에게 보고 됩니다.. 그러면 오히려 신고했다고 배신자 취급당해서 오히려 더 상황은 안좋아지죠 또한 윗 사람들은 자신의 부대에 사건이 일어나는것을 두려워함(진급과 관련됨 ) 그래서 쉬쉬하면서 묻어버리는게 예전부터 지금까지 이어왔죠.. 일단 군 제판, 그리고 영창제도를 없애고 그냥 밖에처럼 잘못을 저지르면 바로 교도소 수감을 시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영창제도가 안좋은쪽으로 악용이 되기 때문이죠. 밖에서 폭행을 하면 폭행죄가 되는데 군에서 폭행하면 영창 끝... 영창은 군생활 조금 늘어날뿐 빨간줄 안긋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