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전에 나꼼수에서 잠수함설을 말햇었죠
독일 돌핀급 쓰는 나라이고 미국가 친한나라 이스라엘을 지명했죠
이스라엘이 이란친한 북한을 감시하기위해 왔다가 좌천된(프로펠러 휘어짐,배에 기스자국) 천안함과 충돌로
둘다 침물됬다고.
그래서 제 3부표(천안함과 관련없는곳에서 조사하던 한중위 사망위치)
여러가지 의문점 투성이였지만 조사 몇개월도 안하고 불도저식으로 북한이 한거다
의문점을 제시하면 빨갱이 이런식으로 사건 덮음.
북한이 했다고 치면 경계근무 소홀인데 관련된 사람들 진급됨.
그리고 북한이 연평도 했다고 시인하고 민간인 사망 유감이라 표현했음에도 천안함은 자기가 했단말 안함.
직접 폭파가 된게 아니라 버블제트가 일어나서 반으로 갈라졌다고 했는데
그러면 생존자들도 청각쪽에 이상이 생기고 배안의 형광등이 꺠졌어야 했는데(자칭 우파말은 배가 튼튼하게 만들어져서 안깨진다고....ㅋ)
멀정했음. 더군다나 물보라가 쳤어야 햇는데 물빠진 생쥐꼴이 아니라 멀정한 상태로 구조됨.
여러 의문투성이지만 이미 지금은 단순한 외곡으로 끝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