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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25 21: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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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만화가 다항성이 없어진 이유
그건 일본 경제와 관련이 깊음
일본은 90년대 초까지 엄청나게 부유한 국가였음 .즉 황금시기.
80년대 중반 90대 중반 사이에 나온 만화들이 우리가 90년대 후반 00년 초반까지 사이임.
그러한 만화들은 여러 장르가 많고 또한 많은 화수였음.
디지몬만 보더라도 좀 화수가 많음.
그런데 90년대 중후반부터 거품이 빠지기 시작해서 요세는 성공성이 있는 라이트노벨,만화책을 주로 원작으로 만듬
그 이유는 일단 인기가 많고 팬(덕덕)들이 있으니 만들어도 평타이상 할 가능성이 높아짐
그래서 점점 내용도 비슷하고 모예 ,성적으로도 많은 만화들이 쏫아짐,...
그러면서 만화 소재도 거의 같음. 하렘같은 만화들이 많아짐.
그리고 1쿨(주로 12화)로 나누어서 만듬.
장편 애니를(20화이상) 만들었을경우 위험부담이 큼,
돈이 없는 만큼 그만큼이어가기가 힘듬. 시청율이 안나올시 ,,,
이러한 이유로 모에모에,슴가슴가 만화들이 많아져서 다향성이 없어져서 아쉬움,
간간히 새로운 형식의 애니가 나오기는 하지만 모에모에 틀에서 많이 벗어나지는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