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59
2013-06-25 09:11:14
0
광주에서 HP 노트북 고칠려고 북구에서 상무지구까지 가서 HP서비스 샌터 갔는데...
수입물품이라 국내 판매가 안된거니 수리를 아애 안해준다고...
매인보드가 나갔다고 고치는데 30만원 들것이고 우리측에서는 안고처 준다고 했음.
여기 저기 찾다가 전남대 정문쪽에 컴 수리점 유명한데 가니 10만원에 고쳐준다고 함.
덕분에 아직까지 노트북 잘쓰고 있음.
제 경험상 솔찍히 컴퓨터 수리점에 고장나면 마끼면 된다고 생각함.
컴퓨터가 고장날 일이 거의 없음.- 집컴 5년됬는데 고장 ㄴㄴ.,.,
그리고 컴퓨타는 쓰면 쓸수록 안좋아지는 소모품임.
그래서 한 3~4년 보통 쓰면 바꿀대가 되는데 솔찍히 말하자면 그동안 컴퓨터 고장 ㄴㄴ함,, 왠만해선 (관리 만 잘해주면)
가격
매이커>>>>>>>>>조립
성능
메이커=조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