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퀴즈) 대장암 투병으로 고생한 강희선 성우에게 버팀목이된 짱구엄마 [새창]

짱구는 박영남 성우님..

5132 2024-05-12 08:58:13 1

유퀴즈) 대장암 투병으로 고생한 강희선 성우에게 버팀목이된 짱구엄마 [새창]

짱구아빠 하셨던 오세홍 성우님 다시 생각나니 울적해지넹...

5131 2024-05-12 07:33:36 22

요즘 불교가 힙해진 이유에 대한 엄마 생각.jpg [새창]

목탁솔로 생각나서 찾아봤는데 2013년 게시물 ㅎㄷㄷ

5130 2024-05-11 09:40:26 1

중식당 알반데 할아버지 손님이 [새창]

아이가 콧구멍 보여달래서 코 들어서 보여줬더니

콧구멍 말고 코코몽

5129 2024-05-11 09:38:17 2

무리수같은 국어순화운동을 계속 하는 이유 [새창]

나중에 가츠동도 나오는거 아녀? ㅎㄷㄷ

5128 2024-05-10 02:57:53 1

70대 할머니의 이혼 할 결심 [새창]

역시 배우신 분들은 다르시군요!

5127 2024-05-09 02:55:02 1

90년대를 상징하는 대표색.JPG [새창]

비취색 !

5126 2024-05-08 00:58:09 1

요새 심각하다는 커뮤 분위기 [새창]

사실 많이 반성하고 있습니다.
오유하면서 흑역사도 많이 만들어보고...
제 생각에는 한가지 개념에 갖히게 되면서,
시야가 좁아졌던것 같습니다..

5125 2024-05-08 00:17:57 1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109 [새창]

퀵실버.. 염치가 없넹..

5124 2024-05-07 06:12:06 1

[새창]

음.. 이정도면 중도인가 싶기도...

5123 2024-05-06 07:34:23 1

성희롱하는 Manhattan. [새창]

청춘... 인건가? ㅎㄷㄷ

5122 2024-05-06 00:51:12 0

우울하다 [새창]

쨘 !

5121 2024-05-06 00:40:15 3

면역 세포가 암 세포 뚜드려 패는 영상.mp4 [새창]

암세포가 더 커보이는데 T세포가 이기네 신기하당

5120 2024-05-05 22:32:15 0

라면 끓이는 취향은 어떻게 되시나요? [새창]

2 + 노른자 풀어헤치기

5119 2024-05-05 15:37:16 0

나는 어떤 사람인가 [새창]

또 여기는 어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