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창]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4907 2023-12-31 22:46:54 0

아빠가 미연시를 사줬던 중붕이...jpg [새창]

직접 해 보진 않았지만
템페스트 예쁜 여캐가 많이 나오는거 같던뎅..

4906 2023-12-31 22:42:25 0

잔돈 넣으려다 깜짝 놀람 [새창]

맑은 눈

4905 2023-12-31 22:35:46 2

...아 난 알아요~!! [새창]

저 고양이 욕 없는 짤도 좋군용 ♡

4904 2023-12-31 22:34:28 0

[새창]

낭만이 없고, 여유가 없지요..

사회 분위기가...

4903 2023-12-31 22:20:12 1

대전 노잼 도시에서 유잼 도시로 바꾸기 [새창]

곤지곤지 잼잼~

4902 2023-12-31 22:15:55 5

어느 여성의 퇴사로망 [새창]

손을 뻗어 내손 잡아봐
신비로운 힘을 느껴봐

4901 2023-12-31 22:14:21 6

대기업 그만두라는 엄마 [새창]

이직 준비... 오타..

4900 2023-12-31 22:13:20 37

대기업 그만두라는 엄마 [새창]

맞는 말입니다.
꾸역꾸역 버티다가 머리털 빠지고 건강 잃고 하는것 보다 이직이 나을 수 있죠..

저도 사표내고 고향으로 돌아왔었습나다만,
부모님이 멀쩡한 직업 그만두고 내려왔다고
눈치주니까 마주치기 싫어서
독서실에서 짱 박혀서 아직준비 했었지요..

4899 2023-12-31 03:13:26 4

알바가 점장 잡아먹던 편의점 근황 [새창]

히스토리가 있나 찾아봄

https://m.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64344796

4897 2023-12-26 13:13:49 1

[새창]

예전에 라디오에서 듣던... 짜장면 계란넣기 운동..
생각나넹..

4896 2023-12-26 11:14:58 0

부산 초보 [새창]

대전에도 비스무리한 것이...

4894 2023-12-22 18:44:07 1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61 [새창]

어쩐지 특별한 일이 생길것 같은 출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