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다 게시판 글... [새창]

저는 뜨아!!

5141 2024-05-15 09:07:54 2

정이 넘치면서도 단호한 한국인 [새창]

아.. 그래서 이탈리아 트레비분수 앞에서 다른 외국분이 저한테 사진 찍어갈라고 부탁을...
하지만 저는 사진센스가 영 빵점이라..
한두번 찍고 말았는데, 괜히 죄송해지네요 ㅎㅎ;;

5140 2024-05-15 05:53:37 0

드디어 알아낸 세븐일레븐 뜻 [새창]

일레븐..
축구선수라고 해도 교체까지하면 11+3인거 같은데 이건 아닌거 같고...

5139 2024-05-14 22:27:55 7

남친이 남편이 되고 달라진 점 [새창]

저도 결혼 3년차라는거 보다 대체 나이가 몇이길래..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5138 2024-05-14 20:25:07 1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117 [새창]

사실 MZ세대라고 불리는 용어가 꽤 넓은 출생연도를 포함합니다. 40대는 제외한다는 조건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어디서 보기엔 1981년생까지 MZ로 본다고 하는거 같기도 하고...

5137 2024-05-14 12:20:08 1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116 [새창]

취준생 시절 면접 중비하며 다니던 시절 생각나네요..
면접관의 입장에서 서술해주시니 새로운 관점에서 흥미롭습니다 ㅎㅎ

오늘도 재밌는 글 감사합니다 !

5136 2024-05-14 12:18:11 1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116 [새창]

오늘 첫번째 글 -추천 8등 -> 추천 1번만 하면된다
두번째글 -추천 17등 -> 추천 2번 해야 한다(베스트)

5135 2024-05-13 12:17:27 1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114 [새창]

나를 토해 베오베로...!
회심의 추천을 날렸지만,
베오베로 가는 추천이 아니었습니다 ㅠ

5134 2024-05-13 04:55:25 1

역대 단 4명뿐...가장 희귀한 공무원 뽑는다.jpg [새창]

저런 작업은 그냥 디지털로 대체하는게 낫지 않은가 ;;

5133 2024-05-12 13:36:44 0

유퀴즈) 대장암 투병으로 고생한 강희선 성우에게 버팀목이된 짱구엄마 [새창]

짱구는 박영남 성우님..

5132 2024-05-12 08:58:13 1

유퀴즈) 대장암 투병으로 고생한 강희선 성우에게 버팀목이된 짱구엄마 [새창]

짱구아빠 하셨던 오세홍 성우님 다시 생각나니 울적해지넹...

5131 2024-05-12 07:33:36 22

요즘 불교가 힙해진 이유에 대한 엄마 생각.jpg [새창]

목탁솔로 생각나서 찾아봤는데 2013년 게시물 ㅎㄷㄷ

5130 2024-05-11 09:40:26 1

중식당 알반데 할아버지 손님이 [새창]

아이가 콧구멍 보여달래서 코 들어서 보여줬더니

콧구멍 말고 코코몽

5129 2024-05-11 09:38:17 2

무리수같은 국어순화운동을 계속 하는 이유 [새창]

나중에 가츠동도 나오는거 아녀? ㅎㄷㄷ

5128 2024-05-10 02:57:53 1

70대 할머니의 이혼 할 결심 [새창]

역시 배우신 분들은 다르시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