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허엌 맞아요! 거기에도 올렸었어여 헤헿ㅎ
애기같지만 사실은 8살....ㅎ..

741 2016-07-20 19:32:37 4

[새창]

허엌..혹시 돌아가신건가요...?

740 2016-07-20 19:32:17 2

[새창]

에헤헿ㅎㅎ그쳐?!..그럴만ㄴ두하죠!!(뿌듯)

739 2016-07-20 19:26:53 5

자유로운 집요정 동생이 볶음밥을 함미다 [새창]

ㅜㅜㅠㅠㅠㅠㅠ개미 배은ㄴ망덕한 새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나 진짜 개미 무서워요..저거 더듬이 막 길어서 꼼디락꼼ㄷ지락그러는데ㅠㅠㅠ진짜 무서워가지고ㅠㅠㅠㅠㅠ널 죽일숨 없어ㅠㅠㅠㅠ이러다가 결국 놓쳐서 지금 어디갔는지 행방불명...아냐.. ㅠㅠㅠㅠㅠ그냥 그길로 나가줘..들어온길로 알아서 나가..ㅠㅠㅠㅠㅠ

738 2016-07-20 19:25:50 2

자유로운 집요정 동생이 볶음밥을 함미다 [새창]

(중간에 개미가 출현해 책자를 들고 야생으로 풀어주려다가 놓친 모습이다)

736 2016-07-20 12:07:37 66

숨어있다 사건나타나면 물타기 하는 ㅁㄱ 옹호론자들 특징 [새창]

6. 팩트를 말하면 바들바들 떤다

732 2016-07-20 12:03:31 17

[새창]

이씽..